군선교 전문사역기관인 미래군선교네트워크(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4일 오전 11시 서현교회 교육관에서 40여 개 후원교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1부 예배, 2부 군선교사의 선교보.. 중국교회의 과제와 해결 방안은..."지역교회 설립과 부흥"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스런 머리가 되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현재 중국에는 8천만 명의 신도와 30~40만 개의 교회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 "제자훈련은 기본적으로 교회 안 양육, 교회서 제자양육하며 전도, 개척 계속해야"
지난 11월에는 한국중국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제5차 2015 선교중국 컨퍼런스가 '제자훈련과 선교중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별히 주제강연을 펼쳤던 천 형제의 글을 요약 정리했다. 천 형제는 1987년부터 중국의 변화가 컸던 28년간의 제자훈련 사역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확신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매해가 중국선교의 '2015년'이 되어야 한다!
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을 맞으면서 가슴에 새겨지는 세 글자가 있습니다. '큰 감사'입니다. 우리는 감사의 달인 11월에 이미 여러 가지 감사의 제목들을 정리하였습니다. 12월에는 구세주를 이 땅에 보내주신 일에 대해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저는 이 감사를 '절대감.. IS에 집과 교회 빼앗긴 이라크 난민 청년들 중심 기도운동 시작
모술(Mosul) 근처에 있는 성전에서 영적인 삶을 누리며 살아온 눈 하야트(Nun Hayat). 그녀는 고아들을 돌보면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가르쳤다. 2014년 여름, IS가 모술에서 전쟁을 일으켰고, 하야트(Hayat)와 그녀의 자매들은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동성애 논의의 중점은 '행복추구권' 아닌 '가치'의 문제"
"동성애를 보호해야 하는 법적 근거로 헌법상 '행복추구권'이라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논의의 중점은 '행복추구권을 인정할 것이냐'가 아니라, '동성애가 헌법상 보호할 만한 가치를 가지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선한문화창조본부(대표회장 최석우 목사)가 주최한 제1회 동성애에 대한 포럼에서는 동성애 합법화를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로렌스 통 "구체적인 선교적 역할 위해 한국교회 지혜와 힘 모으길"
"지난 20~30년간 기독교의 영향력이 유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오엠은 동남아시아에서 성장하는 교회들을 사역에 참여시키고, 이들을 선교에 동원하는 것을 또 하나의 중요한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 GMS 설립 17주년 설립 기념일 기념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재호 목사)가 설립 17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월문리 GMS 선교센터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선교, 행정 강화됐지만 동원에는 더 신경써야
지난 5년간 한국선교의 행정 영역이 가장 많이 강화된 반면, 동원 홍보 영역은 조금밖에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점 만점('모두 수행하고 있다')에서 선교 행정 영역은 3.86으로 가장 높았으며, 동원 홍보 영역은 3.01로 가장 낮았.. "할랄산업은 블루오션 아냐...이슬람 확산으로 '문화충돌' 우려"
국내 첫 할랄상품 전문전시회인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가 27~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월드식품박람회 2015'와 동시에 진행 중인 할랄엑스포코리아에는 '한국 이슬람 문화센터', '할랄코리아협동조합' 등 1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국내 할랄상품 전시, 할랄인증 레스토랑의 할랄요리 체험, 취업상담회 및 세미나 등이 진행 중이다. 또, 우리나라 기업을 위한 할랄.. "한국교회 전 교인이 선교적 DNA 가질 수 있도록 노력"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한선지포)에 참석한 선교지도자 120여 명은 한국선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해 각자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27일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선교, 위기 강할수록 전력투구하여 성장에 성숙 이뤄야"
지난 1년간 한국 선교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방향성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는 제1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열렸다. 특히 올해는 2030년까지 10만 명의 한국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