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는 13일 GO 선교회에서 선교모범 교회에 대해 수상식을 개최했다. 선교모범 교회는 다음과 같다. 경신교회 (김종구목사), 복된교회(김영주목사), 복있는교회(오경봉목사), 사랑교회(문창성목사), 새생명교회(이요셉목사), 주영광교회(이천석목사), 참좋은교회(김진인목사), 초봉교회(이인희목사), 합당한교회(성대용목사)이다... 구세군, 14일 사회 정화 위한 건전생활 캠페인 전개
지난 14일, 구세군 한국군국(김필수 사령관)은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3월 전국 각지에서 사치 풍조 추방과 절제 운동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구세군 건전생활 캠페인은 1921년 3월 금주, 금연을 강조하는 구세군 신문 특집호 발행을 시작으로.. "시리아 내전 8년…아동 28,000여 명 사망"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은 시리아 내전 발생 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목)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200인의 합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3월 15일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알리고, 전쟁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시리아.. 서울경제인협회, 13일 자살예방캠페인 참여
서울경제인협회는 3월 13일, 서울경제인협회 회의실 및 인근 거리일대에서 자살예방교육 및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한국생명의전화의 생명존중 가치구현을 위한 자살예방캠페인 프로그램인 ‘C.A.R.E Program'을 통해 실시됐다.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기업이 자살과 같은 사회문제를.. 밀알복지재단-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발달장애 작가 26인 작품전시회 '봄, 그리고 봄'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관장 김찬동)이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봄, 그리고 봄' 전시를 개최한다. '봄, 그리고 봄'에서는 미술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서번트 증후군 발달장애인 작가 26인의 일상이 담긴 회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들은 모두 KB국민카드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한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지원사업 ‘봄(Seeing&S.. 월드비전,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미술치료 MOU 체결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2일(수)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내 아동시설 내 미술치료 공간 마련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나눔본부 전영순 본부장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소통홍보팀 이성희 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정 긴급 지원 프로젝트 사업 실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위기 미혼한부모가정을 긴급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젝트 ‘희망드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8년에 이어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희망드림’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미혼한부모가정에 신속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미혼한부모가정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권득칠 루터대학교 총장,‘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교육혁신부문대상 수상
루터대학교는 권득칠 루터대학교 총장이 지난 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교육혁신부문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 및 기관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총장님과 함께 '학식'을 먹자"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아침밥을 함께 먹으면서 소통 행보를 가졌다. 장 총장은 신학기가 시작된 3월 5일 아침 한동대 학생식당을 찾았다. 장 총장은 학생들과 아침밥을 함께 먹으면서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총장을 자주 만나지 못하던 학생들은 장 총장에게 다양한 건의사항과 궁금한 점을 묻는 등 총장과 학생 간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월 18일, 정릉 순교자의 소리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오늘 3월 18일 순교자의 소리는 정릉 이벤트 홀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나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돌보는 범세계적인 사역의 지도자로 헌신한 평범한 기독교인 한 사람의 실화를 전한다. 현숙 폴리 VOM 대표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미래목회를 위해, "공적 신앙 회복, 개교회 간 연대, 날카로운 비판 지양"을 제안하다
14일 오후 7시 반에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은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숭실대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 박영효 포항제일교회 목사 겸 미목원 원장을 초청해 강좌를 진행했다. 사회는 김지철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가 맡았다. 먼저 숭실대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는 ‘미래교회, 미래 목회를 생각하다’를 강연했다. 그는 불멸의 인간 호모 데우스로 표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3.1정신 계승해, 한반도 미래 100년을 자유, 상생, 평화 정신으로 이끌자"
‘3.1운동 미래 100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1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7대 종단, 시민단체 등이 연합해 광화문 북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도 공동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