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보포럼
    故 옥한흠 목사 10주기 추모예배
    은보포럼(대표 배창돈 목사)이 故 은보 옥한흠 목사의 10주기(9월 2일)를 앞둔 31일,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드림센터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예배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 은보포럼 옥한흠 목사
    은보포럼, 故 옥한흠 목사 10주기 추모예배 드려
    은보포럼(대표 배창돈 목사)이 故 은보 옥한흠 목사의 10주기(9월 2일)를 앞둔 31일,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드림센터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예배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교회는 영업장보다 우월한가?”
    김동호 목사가 30일 밤, ‘교회는 영업장보다 우월한가?’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김 목사는 “개신교 교단장과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서 교단 대표 한 분이 교회를 영업장과 사업장과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성과 속에 대한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발언이었다”고 했다...
  • 부산시
    부산시, 집합금지 명령 위반한 10개 교회 고발 예정
    부산시가 30일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10개 교회에 대해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코로나19 상황보고에서 “오늘 구군 경찰과 합동으로 1,765개 전체 교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
    靑 “대통령-교계 간담회, ‘충돌’ 분위기 아니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지난 27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개신교계 지도자들과의 청와대 간담회와 관련, “비공개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 일부 보도처럼 ‘충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 후 추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총15명의 교회 지도자가 발언했다. 이중 4명은 각기 표현은 달랐지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관련, ..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이러다 교회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
    김동호 목사가 “정부가 교회를 핍박한다고 주장하는데 내 보기엔 교회가 정부와 세상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우리 한국교회는 손님과 싸우는 상인과 같다. 교회를 지키려고. 그런데 그것이 교회를 허무는 일이라는 사실을 왜 저들은 생각지 못하는걸까”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지형은 목사
    “죄송한 마음… 함께 넉넉히 이겨내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인 지형은 목사(기성 부총회장)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함께 손잡고 미래를 희망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 목사는 “근대사의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지금 세계사의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현재의 이 도전도 위기 극복의 민족성으로 우리가 함께 손잡고 넉넉하게 이겨낼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 오륜교회 청년국 램넌트
    코로나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청년 생활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청년국 ‘램넌트’가 지난 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구경북 지원에 2천여 만 원을 지원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해외 선교사 가정과 국내 이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다. 램넌트는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결과, 목표했던 2천만 원을 훌쩍 넘은 6천여 만 원이 마련되었다”며 “이 중 4천5백여 만 원이, 해외에 있어 K-방역의 도움을 받..
  • 기하성
    기하성, 코로나19 종식 위해 회개하며 기도한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9월 한 달 동안을 ‘미스바 기도대성회’로 보낼 것을 선언하고, 소속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서다...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해임 헌의도… NCCK와 이홍정 총무 논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인 이홍정 목사가 그가 속한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이다. NCCK는 28일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