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자유통일당
    33개 시민단체들,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33개 시민단체들이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의 ‘좌편향 역사교육 저지’를 비롯해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고 한미동맹을 존중 이들의 정책을 지지했다. 이들은 지난 1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정권과 관계없이 민중사관에 쪄들은 좌파 사학계가 집필하고 출판한 검정교과서로 인해 북한공산당 독재국가를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처럼 묘사하고 ..
  • 이애란 기독자유통일당 비례후보가 유튜브 채널 CHTV에 출연했다.
    “토지공개념? 사회·공산주의로 가는 길”
    탈북민 출신으로 기독자유통일당의 4.15 총선 비례후보 국회의원 후보 1번인 이애란 대표(자유통일문화원 )가 2일 유튜브 채널 CHTV에서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토지공개념, 동일노동·동일임금을 헌법에 도입하고 종교와 언론의 패권을 재편하겠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태극기를 든 한 남성이 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주민센터 주변 일대에 걸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의 현수막 아래 서 있다.
    여야 첫날 기선잡기 총력 “결론은 수도권이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의석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수도권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호남 기반의 군소정당인 민생당은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고 정의당은 심야근무 노동자 격려 방문으로 선거운동을 개시하며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 참석한 교단장들이 피켓을 들고 제 21대 총선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 주요 교단장들, 21대 총선 투표 참여 독려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들이 오는 4월 15일에 예정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를 호소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는 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서 열린 정례모임 이후 총회장과 총무들은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출정식
    “적화통일 막고 복음·자유 통일 이루자”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문수 기독자유통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로부터 구해내자. 적화통일을 막아내고 복음통일·자유통일을 이뤄내자”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1,200만 성도, 5,000만 애국시민, 800만 해외동포들에게 호소한다”며 “‘2,500만 북한 동포들과 지하교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출정식
    “예수 한국·복음 통일 순교적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
    기독자유통일당이 2일 오전 광화문 교보문고와 이순신 동상앞에서 차례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자리에는 기독자유통일당 지역구·비례대표 후보들이 나와 발언을 이어갔다. 종로구에 출마할 기호 13번 양세화 후보는 “예수 한국·복음 통일과 이 땅의 자유를 위해 순교적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비례대표 5번 송혜정 후보는 “예배 공동체와 한국 교회를 지키는 당은..
  • 기독자유통일당
    전직 외교대사 15명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전직 대한민국 외교대사 15명이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당이 1일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우리 뜻을 같이하는 전직 대사들은 이번 4.15총선에서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를 지지하고자 한다”며 “지난 3년간 우리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국정파탄, 특히 외교·안보·통일 분야에서의 반헌법적 노선을 규탄해 왔다”고 했다...
  • 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2일 오전 출마 지역인 서울 종로구 한 마트를 찾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진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기작되기 전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나라 살리기 경제 살리기 출정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막 오른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14일 간의 대장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선거일 전날인 14일까지 누구나 위법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 운동은 선거일인 15일에도 가능하다. 후보자의 명함 배부와 현수막 게재,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도 가능해졌다...
  • 4.15 총선을 19일 앞둔 27일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후보자등록을 마감했다. 후보자등록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총선, 자유민주 체제 지키느냐의 전쟁”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 전국 226개 시∙군∙구 기독교 연합'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상식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그냥보고만 있을 수가 없다"며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단체들은 "미련한 사람일지라도 알 수 있는 위급한 국가 현실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공예배 논란에 대해 언급하..
  • 예장 대신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대신 “성도들 신앙 지켜줄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예장 대신 총회는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선언문을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께서 세우신 4개의 기둥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인 예수한국, 복음통일, 선교한국이란 기초와 반석 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한강의 기적인 경제 부흥을 일구어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하여 당당하게 세계에서 환영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