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국민항쟁 평가세미나'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내년 총선 반드시 2/3 해내겠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0일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10월 국민항쟁 평가세미나'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민혁명을 주도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와 같이 공언했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내년 2/3을 반드시 한다는 확신을 드리게 위해서 본인도 밤을 새워 연구한다"며 본인 방에 들어가면 전국 253개 지역구 지도를 다 붙여놨다"고 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칼럼] 기독정당, 가능성이 보인다
    기독정당은 원내진입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정당이다. 기독정당은 제16대 총선부터 5번에 걸쳐 사랑실천당, 기독자유당, 기독민주당, 기독당의 이름으로 원내진출을 시도했다. 우리나라 70년의 정치사에서 선거 때마다 등장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 한기총 예수한국 복음통일 기독교 지도자
    한기총 제 3회 기독교 지도자 포럼 개최
    한기총은 제 3회 기독교 지도자 포럼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23일 오전 10시 반부터 개최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춘근 박사, 한국교회언론인 이억주 목사, 송영선 전 자유한국당 의원, 이재호 전 특임장관이 주제 강연을 전했다. 이어 고영일 기독자유당 대표가 기독자유당의 역사적 사명을 발제했다. 먼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자..
  • 북한인권 바로 세우기 세미나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
    "북한 인권 증진의 핵심은 북한 주민들에 자유민주주의 이식하는 것"
    올(ALL)바른인권세우기가 주최하고, 기드온용사미니스티리, 이언주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북한인권 바로 세우기 톡톡톡이 국회도서관 대강당 지하 1층에서 20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바른 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그는 “북한 인권 문제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의 가치로 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자유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서구에서 이식됐지만..
  • 한기총 253개 지역 연합회 조직 결의
    "한기총, 253개 지역 연합회 조직 결의"
    한기총은 3일 오전 11시부터 호텔 리베라에서 전국 253개 지역연합 결성대회를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기총은 이번 결성대회를 통해 전국 253개 선거구 지역 연합 조직을 통합하기로 했다. 253개 지역 연합 조직은 17개 광역도시로 전국 6만 5천 교회와 3천 개 기도원과 선교단체를 하나로 연대해, 7만 교회를 한기총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결의했다. 전광훈 목사는 에스겔 37:1-15..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당 "패스트트랙 지정은 의회 민주주의의 파괴 행위"
    기독자유당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019. 4. 29. 심야 패스트트랙 지정과정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대화와 타협을 통한 의회민주주의에 종언을 고하고 말았다"고 비판하고, 이는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법을 위반한 것이라 주장했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한기총 내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4시에 한기총에 방문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황교안 대표를 맞이하며, “장로 분들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교회가 적극지원 했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장로 대통령들이 실패한 건, 교회의 감독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계 지도자들의 지도를 잘 받으면 정치에 있어, 끝까지 성공할 것”이라 덕담했다. 다만 그는 “대통령..
  • 이낙연 총리 구세군
    이낙연 총리, 설 맞아 쪽방촌 주민 위로 방문해
    2월 1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구세군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남대문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세군 남대문 쪽방상담소의 정수현 소장은 브리핑을 통해 남대문 쪽방촌과 지역 주민들의 현황을 전하였으며, 이에 이낙연 총리는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문제나 주거 환경에 대한 현안들을 이야기하며 쪽방촌의 실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