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전 지사
    “정부의 ‘반재벌 친노조’ 본성이 삼성 무릎 꿇렸다”
    김문수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삼성 이재용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먼저 언급하고, "첫째, 자식에게 상속하지 않겠다. 둘째, 무노조원칙을 버리겠다" 등의 내용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반재벌 친노조' 본성이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 이재용의 무릎을 꿇렸다"고 했다...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태영호·지성호 당선자에 대한 정치 탄압 중단하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정부와 여당은 태영호·지성호 탈북정치인들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당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좌파시민단체의 협공에 의한 태영호·지성호 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비난과 정치적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며..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왼쪽부터 기호순), 전해철, 정성호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민주' 원내대표 오늘 선출… 승자는?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후보 경선을 진행한다. 경선 절차는 세 후보에게 각 10분씩 정견발표를 들은 뒤 곧바로 투표에 들어가게 된다...
  • 더불어민주당
    성추행·탈세… 잇단 악재에 여당 살얼음판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52.1%의 정당 지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난달 23일 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직원 성추행 사실을 시인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 기독자유통일당
    기독자유통일당 “투표함 보전 신청… 부정선거 의혹 해소 위해”
    기독자유통일당이 “이번 선거(4.15 총선)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민주주의 꽃이자 신성한 주권인 유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투표함 보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당은 2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 미추홀구 민경욱 국회의원이 용기 있게 나서서 투표함 보전 및 재검표 신청을 한데 대해 적극 지지하며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당은 ..
  • 북한자유주간 이애란TV
    “북한 식량난, 개인 자유와 재산권 보장돼야 해결”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28일 일정으로 이애란 원장(통일문화연구원), 장세율 대표(겨레얼통일연대), 정진아 기자(리버티 코리아)가 유튜브 ‘이애란TV’에서 ’북한의 체제위기와 식량난,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가졌다. 이 원장은 “북한체제위기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게 식량난이다. 유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북한 주민의 45%가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하..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선거결과 기자회견
    기독자유통일당 “文정부는 유엔대북제재를 직시하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7일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유엔대북제재를 직시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21대 총선에서 압승한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4.27 사기평화쇼 2주기를 맞아 묻지마 대북 퍼주기를 시도하고 있다.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정부와 여당은 남북철도 추진 기념식과 대북의료지원,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재개 등 남북교류협력을 밀어 붙이고 있다”며..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코로나19, 전통적 예배 형식 바꿔 놓을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24일 보도된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전통적 예배방식을 두 달 동안 갖지 못했다”며 “성도들은 집에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는 편리함을 느꼈겠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소홀함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한다”..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선거결과 기자회견
    기독자유통일당 “NCCK, 약자 위한다면서 실은 동성애 조장”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3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한 NCCK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좌익적 정치종교 단체인 NCCK의 차별금지법 제정, 시행 촉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1대 총선이 끝난 다음날인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 시행하자’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며 “NCCK는 ‘정의평화위원회’명의의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