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미래통합당, 반공과 보수 버려”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9일 미래통합당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당은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반공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북한과 소련공산당의 끊임없는 도발속에서 반공으로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피흘려 싸운것이 보수”라며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반공과 보수를 버린다고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에게 항복이라는 굴욕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 정교모 제 2차 시국선언문 발표
    “4.15 총선에 대한 의혹,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 등 3개 단체가 26일 ‘4·15 총선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후속조치에 적극 협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제 제21대 총선은 선거부정 의혹의 제기단계를 지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과정만이 남게 됐다. 우리가 이 사안을 끈질기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주권행사의 결과가 근본적으로 왜곡되고 어떤 개인이나 세력에 의..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직 내정자가 주호영 원내대표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발전전략연구원에서 면담을 마치고 나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 뉴시스
    김종인 “통합당, 정상 궤도 올릴 것”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 내정자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정식 요청했다...
  •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바른사회운동연합 주최 '21대 국회,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확정…내년 재보궐선거도 지휘
    미래통합당이 22일 당 지도체제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4·15총선에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한달여 만에 다시 통합당을 이끌게 됐다. 사실상 김 위원장이 요구한 임기와 공천권 등 권한을 모두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與, 윤미향 의혹 “사실관계 확인 후 판단”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정의연의 회계부정 의혹 등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며 결론을 유보했다...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선거결과 기자회견
    기독자유통일당, 총선 선거무효소송 제기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당은 지난 15일 대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당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를 부실하게 관리하고 통계를 조직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공정하게 관리되지 못하고 특정 정당 및 진영에 의해 농락당했다는 유권자들의 의심과 ..
  •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선관위, 선거 정보에 대한 접근권 제한 없이 허용하라”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13일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4월 15일 총선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며 집회를 가졌다. 트루스포럼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건강한 발전과 안녕을 유지하려면 선거에 대한 기술적 조작의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배제돼야한다”며 “국내외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위험이 고도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 때 ..
  •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모습.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산, 언론사 핑계 대는 정의당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와 관련,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위원장 배진교, 이하 위원회)가 "일부 언론사들의 보도행태가 혐오와 편견을 조장하여 공존 사회를 파괴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망에 커다란 구멍을 냈다"며 언론사 핑계를 댔다...
  • 기독자유통일당
    “게이클럽 논란, 차별금지법 통과 후의 현실”
    기독자유통일당이 12일 동성애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이 성명에서 “동성애자 등 소수자 보호를 핑계로 국민 다수의 자유권을 박탈하는 자유권박탈법(차별금지법)을 결사 반대한다”며 “줄어들고 있던 중국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성애자 클럽과 찜방 등 동성애자들의 모임에 대한 관리 부실로 신천지 이후 또다시 집단감염에 따른 대량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 탈북민 김정은 태영호 당선인
    “민병두 의원, 기독교인들게 사과하고 정계은퇴 하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병두 국회의원의 사과와 즉각 정계은퇴 선언을 촉구했다. 당은 “민병두 의원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의 infodemic pendemic 위험 알린 20일. 무덤서 부활? 20일만에 ‘무덤’서 나온 김정은...사망설 키운 인포데믹 ‘무덤’서 나온 김정은 옆자리 김여정...‘사실상 2인자’ 알렸다 북..
  • 기독자유통일당 21대 총선 선거결과 기자회견
    기독자유통일당, 중앙선관위에 대한 철저 수사 촉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당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선거는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따라서 선거는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그러지 아니할 경우 국민주권은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침해당하게 될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