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목협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 소개 기자간담회
    한목협 전국수련회, 10월 29일로 잠정 연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는 15일 정부의 ‘코로나-19 수도권 방역강화 무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긴급 온라인 임원회를 열고 전국수련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 한목협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 소개 기자간담회
    코로나 상황 분석해 ‘위기관리 매뉴얼’ 발간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재난상황을 대비한 ‘한국교회 위기관리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한목협)는 11일 오전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포스트 코로나 19-연구프로젝트’ 소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대응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한목협은 한국교회가 재난 상황을 맞이했을 때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한기채·지형은 목사, 기성 정·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4년차 총회가 27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하룻 동안 열렸다. 코로나19 화산 방지 차원이다. 이에 따라 이날 총회는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치렀다. 또 총회본부재건축연구보고 등 중대 사안을 제외한 모든 보고를 서면으로 대신하고, 긴급하지 않은 안건은 총회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 임원 및 총무 선거도 처음으로 전자투표로 실시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한국교회에 고하는 청년들의 외침
    “부활의 사월에 일어난 역사의 교훈 다시 기억해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가 10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사람과 피조세계 전체에 근원적인 희망을 열어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한국 교회와 우리 사회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에 넉넉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부활절을 맞이한다. 인류 역사에서 교회가 경험했던 부활절 중에서 올해보다 더..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한국교회에 고하는 청년들의 외침
    “코로나 겪으며 ‘성전’의 의미 깊이 새겨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5일 그가 담임하는 성락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성전과 삶의 상황’(학개서 1: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우리 교회가 인터넷 예배를 드린 지 40일이다. 우리 교회는 4월 12일 부활주일부터 ‘예배당에 모이는 예배’와 ‘인터넷 예배’를 병행한다. 47일만”이라며 “한국교회에서 인터넷 예배를 좀 더 연장하는 교회도 있다...
  •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지금 사회,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담는 상황”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25일 수요예배에서 “양자가 서로가 보전되면서 같이 미래를 열어 가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종교와 연관된 고정관념 중에서 진리에 대한 고정관념, 구원과 멸망에 대한 고정관념, 남을 정죄하는 것과 관련된 고정관념은 사람을 배타적으로 만든다”고 했다...
  •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지형은 목사 “홍정길 목사 설교와 제 입장, 다른 부분 있어”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가 지난 14일에 이어 15일 다시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 목사는 이 기도모임 초청인 8명 중 한 명이다. 우선 공식적 입장표명이 아닌 ‘사견’임을 전제한 지 목사는 “첫 모임 후 여러 언론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지인들에게서도 이런저런 상황에서 첫 모임에 관한 비난, 비판, 비평, 조언, 격려, 감사의 얘기를 들었다”며 ..
  •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성락성결교회) 목사
    지형은 목사 “공교회 이름으로 선거 정치에 개입 안돼”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지난 12일 온누리교회 양재 횃불센터에서 처음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 대한 소감을 14일 밤 목회서신을 통해 전했다. 그는 이 기도모임의 초청인 8명 중 한 명이다. 지 목사는 “지난 1월에 목회자 몇 분이 함께 식사하며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데 오는 4월 15일의 국회의원 총선거 상황과 연..
  • 지형은 목사
    [지형은 목사] 교회 갱신,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갱신을 세 가지 면에서 살피면 좋을 것이다. (1)특별계시와 연관하여, (2)일반계시와 연관하여, (3)앞의 두 가지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주어진 시간 때문에 첫 번째 항목만 다룬다. 교회 갱신, 저 유명한 명제를 먼저..
  • 한국기독교선정 '2015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발표회가 17일 오전 문학의집서울에서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 주최로 개최된 가운데, 정치, 경제, 통일, 사회문화, 교육, 언론, 종교 등 7개 분야 10대 이슈들이 발표됐다.
    "한국교회가 바라본 한국사회 분야별 10대 뉴스는"
    한국기독교선정 '2015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발표회가 17일 오전 문학의집서울에서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계 전문기관들과 함께 '정치, 경제, 통일, 사회문화, 교육, 언론, 종교' 총 7개 분야의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하고, 이 이슈들을 기독교세계관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할지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정성국 교수
    "QT, 경건 훈련으로써 손색이 없다"
    한국교회 이슈를 끄집어 내 공론화 시켜왔던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5번째 포럼 주제로 "한국교회 QT운동 다시보기"를 정해 25일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