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출범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출범
    탈북자 복음화와 북송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북한기독교총연합회(CCNK, 이하 북기총)가 출범했다. 북기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립예배 및 총회를 개최했다...
  • 북기총, 탈북자 복음화 앞장
    북기총, 탈북자 및 북한 복음화 앞장
    탈북자 복음화와 북송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북한기독교총연합회(CCNK, 이하 북기총)가 출범했다.북기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립예배 및 총회를 개최했다...
  • 서울 불바다, 한미연합사령관 가능성 우려
    제임스 D.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미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2400만명이 거주하는 한국의 중심, 서울 수도권을 공격하기 위한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안 무투표 채택
    유엔인권이사회(UNHR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북한인권 관련 결의안을 최초로 표결 없이 채택했다.관련 결의안은 지난 2003년 유엔인권이사회 전신인 유엔인권위원회에서 표결 채택된 이래 매년 유엔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에서 표결로 채택해 왔다...
  • '北' 평화 깨는 경겨망동 즉각 중단하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은 최근 총선을 앞두고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북한에 대해 “평화를 깨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 나꼼수식 북한 인식: 북한은 불확실할 뿐, 나쁘지 않다
    나꼼수식 북한 인식: 북한은 불확실할 뿐, 나쁘지 않다
    한국은 지금 진보의 대가, 그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인가? 한국의 진보 또한 인류사적인 것이다. 경제의 진보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 1948년 건국 당시, 영국의 0.3%에 불과했던 수출액은 작년 말 세계 7위(영국 11위)에 올라섰다. 무역액 1조 달러를 달성한 세계 9번째 나라가 되었다. 중남미 35개국(면적 185배, 인구 10배)의 무역액을 합친 규모다...
  • 나꼼수의 세련된 옷차림과 김정일의 검소한 인민복
    한반도 이념전쟁(Ideological warfare)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거의 끝났다고 생각한다. 북한 주체사상을 이념이나 사상으로 추종하는 세력은 거의 없어졌다. 새로 시작된 전면전은 영의 전쟁(Spiritual warfare)으로 분류하는 것이 낫다. 김일성을 추종하는 사람들도 그 이유는 잘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다...
  •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점점 높아지는 개신교계 목소리
    탈북자의 북송문제가 한국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계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비롯해 신학자들과 목회자, 교계 사회운동가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직접적인 행동에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