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만석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5996/image.jpg?w=188&h=125&l=53&t=51)
합동측(총회장 박무용 목사) 헌법개정위원회는 차별금지법 통과를 대비하여 헌법 정치 및 권징조례 개정안을 만들고 이에 대한 지역별 공청회에 들어갔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사회의 차별금지법(.. 美법원, 크리스천 만남 사이트에 "동성애자 위한 서비스 도입하라" 명령
미국 법원이 크리스천을 위한 건전한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크리천밍글'(ChristianMingle)에게 "동성애자를 위한 만남도 주선하라"는 명령을 내려 결국 이를 수용하면서 크리스천 간의 건전한 만남을 제공하려던 서비스 취지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미국이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라"
빌리 그래함의 딸이며, 저명한 복음전도자이자 저자인 앤 그래함 라츠 목사는 최근 부흥을 주제로 성경에 기초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로츠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8월 1일부터 8일간 총 8시간 성경 듣기에 도전할 것을 촉구했다... 동성애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퀴어신학 "우려스러워"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탈동성애인권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4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제5차 탈동성애 인권포럼'이 열렸다. 취재 현장에서 동성애 확산운동과 그 반대운동을 모두 접한 최대진 기자(CTS)는 이번 6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다행히 친동성애 단체들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대다수의 국민들..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 좌담회가 1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 이하 동대위) 주최로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병대 목사(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는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및 저지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특히 대구에서는 자발적인 성도들과 시민단체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집회로..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 찾는 현역군인들?!
스마트폰 게이전용 D앱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군인들의 동성애 실태를 세상에 알린 한 일간지 취재진의 보도는 우리 군대가 위기에 처해 있는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국민들을 경악케 한다... [이동규 칼럼] 넘어질까 조심하세요
이미 오래 전에 계획된 것들이 하나둘씩 세상에서는 터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크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 동성애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미국 연방법으로 통과가 되어 교계나 크리스천들에게 많은 압력과 핍박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2004년부터 ‘미국에서 동성애가 분명이 합법적으로 법으로 제정 될 것’이라고 많은 목회자와 교수들에게 말을 하면서 ‘교회들이나 교단들이 법으로 제정을 해놓..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20대 국회의원 전원 공개질의 기자회견' 열려
23일 낮 국회 앞에서는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20대 국회의원 전원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다음은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홍등가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져야죠"
"2010년에 이 사역을 시작했는데 그냥 행복했어요. 그 행복이 밀려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해지는 거에요. 40 인생 살아오면서 행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오는데...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었어요." 36세에 신학을 시작해 41세에 사역을 시작한 최선 목사가 너무나 행복했다는 이 사역의 현장은 집창촌 '청량리 588'이었다... [페북지기 Pick] 역시 구글 답네요…'LGBT, Proud to be'
친(親) 동성애 성향의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동성애 등 LGBT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 페이지가 오늘(22일) 개설됐는데요.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YouTube Spotlight(https://www.youtube.com/user/YouTube)라는 이 페이지에는 수많은 동성애자(게이, 레즈비언), 무성애자, 범성애자, 다성애자 등등 수많은 X성애자들의 동영상..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올랜도 참사, 혐오 부각시켜 차별금지 입법몰이 하려는 음모 중지하라
9·11 이후 최악의 테러로 기록된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게이 나이트클럽 펄스의 참사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손실을 가져온 최악의 총기 난사사건이다. IS에 충성 맹세한 무슬림, 오마르 마틴의 잔인한 테러로 무고한 생명이 50명.. [CD포토] '풍기문란' 동성애 퀴어축제를 고발합니다!
[공동취재단] 지난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그들만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동성애자를 비롯한 LGBT의 동성애 퀴어축제가 그것인데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충격적인 것들이 많은데, 경찰은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