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기독교연합회임역원긴급모임
    광진구, 동성애 옹호·조장 인권조례 입법예고 논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특별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를 입법예고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애 조항(성적지향, 가족형태)과 이단 종교활동을 인정하게 만드는 내용이 포함되어 시민단체와 종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8월 11일 광진구 관보를 통해서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구민에게 그 입법 취지와 내용을 미리 알려 의견을 구하고자 조례..
  • 동성애
    “동성애자·트랜스젠더 등은 선천적 결과 아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진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각)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가 특정 성적 지향성이나 성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입증할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총신대 성소수자 동성애자 모임 깡총깡총
    총신대 동성애 옹호 동아리 '깡총깡총' 학교로부터 고소 당해
    최근 예장합동 총회 측 인터넷 신문인 크리스천포커스(대표 송삼용)에 따르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지난 6.11 시청 앞 퀴어축제 때 총신대 이름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행진한 자를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학생이 아닌 것이 확인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 마이클 브라운 박사
    "동성애 옹호자 여러분, 근친상간도 괜찮습니까?"
    미국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동성애 옹호자들은 근친상간에 대해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랑이면, 대상이 누구든 중요하지 않다'는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우리의 도덕적 기준을 허물고 '근친상간'(近親相姦)까지 허용하는 사태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칼럼 전문이다...
  • 마리아 피터슨 모자
    "동성애자 권리처럼…우리도 성관계 권리 있다" 주장 '근친상간' 母子 '논란'
    미국 뉴멕시코 모니카에 살고 있는 모니카 마레스(36·Monica Mares)와 갈렙 피터슨(19·Caleb Peterson)은 모자지간(母子之間)으로 '근친상간 혐의'로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의 권리처럼 우리의 성관계 역시 정당하며 이를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모니카가 16살에 아들을 입양 보냈으며, ..
  • Marjorie Enya 올림픽 동성 커플 청혼 BBC
    [리우 올림픽] 동성애 커플 프러포즈가 모두에게 전할 아름다운 이야기(?)
    열기를 더하고 있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리우 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만한 감동적이고 이색적인 이야기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동성 커플의 프러포즈(청혼)를 국내 언론들이 여과 없이 앞 다퉈 보도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는 '여성 스태프가 여성 럭비선수에게 청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여자 럭비 경기가 열린 데오도로 스타디움에서는 경기장 미디어매니저가 ..
  • 미국은어떻게동성결혼을받아들였나
    [신간소개] 미국은 어떻게 동성결혼을 받아들였나?
    안보상 우방 미국도 동성애, 특히 동성결혼에 관한 한 한국사회와 상당히 마찰을 빚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사회의 주류는 여전히 동성애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서구 사회의 가치관을 한국사회에 강요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매우 위협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