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시작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장 부스 뒤를 어린이들이 지나고 있다... [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성명서]
지난해 6월 대한민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전염병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성애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광장에서 음란공연과 알몸 퍼레이드를.. [동성애 반대 설교] 동성애, 왜 반대하는가 (롬1:24-27)
2013년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씨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몇몇 동성애자들과 지인들만 참석하였는데, 그들의 공개적인 동성애 결혼은 언론의 관심을 크게 불러 일으켰습니다. 더구나 김조광수 커플은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대문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받아주지 않자 행정소송을 했습니다. 물론..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경찰, 서울광장 퀴어집회 공연음란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오는 1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또 다시 퀴어집회가 열린다. 금번 서울 광장 집회는 두 번째인데, 지난 해 퀴어집회를 보면, 참가자 일부는 대중 앞에서 전라(全裸)에 가까운 모습이라서, 이를 참관한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서울시가 퀴어축제에 서울광장 사용 허용한 것은 국가기관이 동성애 조장한 것"
서울시가 오는 6월 11일 서울광장 동성애자들의 문화축제인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Festival)를 허가하였다. 과거에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표현했으나 최근에서 퀴어(Queer)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퀴어라는.. "한국교회, 동성애 문제 적극적 대책 강구해야 할 상황에 직면"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릴 동성애퀴어축제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와 동성애자들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 주최로 "동성결혼 합법화 소송 각하 결정의 의미와 전망" 긴급 좌담회가.. "서울광장 음란, 불법 동성애 축제 막아주세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앞 정문에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26개 단체들이 서울광장 음란, 불법 동성애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광장에서의 음란, 불법 동성애축제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오바마가 말하는 성전환자 권리 보호 성경적 근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일 인디애나에서 열린 한 타운홀 미팅에서 전국 공립학교에서 성전환자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성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린 것에 대한 자신의 성경적 근거를 밝혔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
지난 2일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진상이 경찰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경제는 “대부도 토막살인 배경엔 동성애…조성호, 동거男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살해” 라는.. “지난 해 퀴어문화축제 당시에 받았던 극심한 성적 수치심, 아직까지 가시지도 않았다”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16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공연음란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서울시민 김진 씨의 말이다. 시민 한 사람이 개인으로서 법적 절차를 밟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수고를 마다치 않고 이렇게까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지난 2일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진상이 경찰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경제는 "대부도 토막살인 배경엔 동성애...조성호, 동거男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살해"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 씨는 피해자 최모(40)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몸 파는 놈이" 등의 욕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