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3070/image.jpg?w=188&h=125&l=36&t=44)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가 3일 낮 엠베서더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는 돌아오는 5월 29일을 한국교회 '성결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했다.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설교할.. [반동연 논평] NCCK는 각성하여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고, 김조광수 감독은 회개하고 동성애에서 돌이켜야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김조광수씨를 이야기마당에 초청한 NCCK를 규탄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반대집회가 기독교회관 앞과 길 건너편에서 개최되었다. 예장통합동성애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40여개 반동성애단체 및 탈동성애단체.. [건전신앙수호연대 성명서]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재승인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탈동성애자인권 유린하는 박원순 시장은 즉각 사퇴하라!
서구의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동성애퀴어축제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박시장은 서울광장 사용이.. NCCK 인권센터,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이야기 마당' 방해 비판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가 지난 28일 저녁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를 초청해 진행하던 '이야기 마당' 행사에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비판의 성명을 발표했다...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초청 NCCK 인권센터 이야기 마당, 갑자기 중단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청년필름 대표, 감독)를 초청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마당'이 현장에 들이닥친 反동성애 운동을 하는 성도들의 통성기도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反동성애 단체들,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특강 취소 촉구
탈동성애인권포럼과 홀리라이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등 반동성애 운동 단체들이 지난 25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KNCC,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반대운동에 맞선다면 한국교회가 해체해야
KNCC 인권센터는 오는 28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소송 당사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하여,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을 펼친다. 김조광수 감독으로부터 ‘차이’를 듣겠다는 명분이다... 차별금지법 가운데 '종교적 예외' 가능할 수 있다
청어람아카데미(대표 양희송)가 다소 민감한 주제인 '동성애'를 놓고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 가운데, 국내 돌고 있는 해외 차별금지법 '해악' 사례가 다소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종교적 예외'가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동성애와 모든 성적인 죄, 사탄학 성경에서는 ‘OK'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의 J. 매트 바버(J. Matt Barber)는 최근 "성적인 죄와 사탄학 성경의 '황금률'(Sexual Sin and the Satanic Bible's 'Golden Rule')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하여, 성적인 죄를 포함한 모든 죄가 사단에서 온 것이며, 특히 동성애.. "박원순 시장, 자기 자식이 동성애자 되겠다 해도 적극 지지하겠는가"
최근 서울시가 서울시청광장에서의 퀴어축제 허가를 내준 것과 관련,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한국교회 단체들이 '동성애퀴어축제 재승인 박원순 서울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군동성애 · 성매매합법화반대국민연합 성명서] 군 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92조6의 합헌 판결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님과 재판관님들,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처벌법)의 합헌 판결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군 동성애를 막는 군형법 92조6의 합헌 판결을 촉구합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
주요 정당들의 대표적 인물들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 바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고민하고, 반대해 온 국민적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