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차기 총무로 선출 된 이홍정 목사.
    NCCK, 실행위 통해 신임 총무로 이홍정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9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5회기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로 이홍정 목사(예장통합)를 선출했다. 1956년 11월 9일 출생한 이홍정 목사는 배재고와 서울대 사범대, 장신대 신대원(M. Div), 영국 버밍험대 인문학부 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 '온전한 포용을 향해: 캐나다연합교회의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2014)
    NCCK, 캐나다 교회가 동성애자들 받아들인 과정 담은 책 번역·출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주요 선교 과제에 대해 건강한 에큐메니칼 담론을 형성하고자 꾸준히 'NCCK 북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응답하고자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WCC, 1995)를 번역·출판했고, 2017년 또 한 권의 책을 다시 한국교회에 소개했다...
  • 나사렛대 사회봉사센터는 장애인 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애아동 집단적 교육 방임 사라져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內 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가 최근 강서구에서 장애인학교 건립과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입장과 향후 장애인 교육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했다...
  • 사진 가운데가 발제자인 오경태 회계사. 왼쪽은 패널 최호윤 회계사, 오른쪽은 김진호 목사.
    "종교인 과세…세무조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종교인 과세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지난 14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종교인 과세와 교회재정 투명성"이란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진행했다...
  • 이홍정 목사
    NCCK 차기 총무 후보자에 이홍정 목사
    지난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선출을 위한 입후보가 마감된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추천한 이홍정 목사(전 사무총장)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NCCK,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오직' 교리 비판적 재조명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신학심포지엄은 "종교개혁을 이끈 세 개의 'Sola' 교리에 대한 비판적 재조명: 종교개혁 500년 이후 개신교를 위해"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 오경태 회계사(태성회계법인 대표)
    NCCK '교회재정 투명성과 종교인 납세' 주제로 기획토론회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위원장 조재호 목사)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중구 정동 소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획토론회 “교회재정 투명성과 종교인 납세”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에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 크게 자리..
  • 이주노동자
    NCCK, 8월 (주목하는)'시선 2017'에 '이주노동자의 눈물'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8월의 (주목하는)'시선 2017'로 ‘이주노동자의 눈물’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8월 7일 충북 충주의 한 부품 제조업 공장 기숙사 옥상에서 네팔 이주 노동자 케샤브 슈레스타(27)는 “삶의 의미가 없다. 아무런 선택권이 없다”던 슈레스타는 “제 계좌에 320만원이 있어요. 이 돈은 제 아내와 여동생에게 주시기..
  • 화해통일위원장 나핵집 목사
    NCCK, 북핵실험에 "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 노력이 유일한 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논평을 통해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천명하며, 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 7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죽음과 기독교 장례 문화를 위한 공개세미나'가 열렸다.
    제11회 한일 URM-이주민협의회 선언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URM위원회(위원장 하라타 미쯔오 목사)는 지난 8월 28일~30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등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협의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