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 사회봉사센터는 장애인 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애아동 집단적 교육 방임 사라져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內 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가 최근 강서구에서 장애인학교 건립과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입장과 향후 장애인 교육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했다...
  • 사진 가운데가 발제자인 오경태 회계사. 왼쪽은 패널 최호윤 회계사, 오른쪽은 김진호 목사.
    "종교인 과세…세무조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종교인 과세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지난 14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종교인 과세와 교회재정 투명성"이란 주제로 기획토론회를 진행했다...
  • 이홍정 목사
    NCCK 차기 총무 후보자에 이홍정 목사
    지난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선출을 위한 입후보가 마감된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추천한 이홍정 목사(전 사무총장)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NCCK,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오직' 교리 비판적 재조명
    17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 주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신학심포지엄은 "종교개혁을 이끈 세 개의 'Sola' 교리에 대한 비판적 재조명: 종교개혁 500년 이후 개신교를 위해"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 오경태 회계사(태성회계법인 대표)
    NCCK '교회재정 투명성과 종교인 납세' 주제로 기획토론회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위원장 조재호 목사)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중구 정동 소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획토론회 “교회재정 투명성과 종교인 납세”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초기 한국교회의 성장에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 수행이 크게 자리..
  • 이주노동자
    NCCK, 8월 (주목하는)'시선 2017'에 '이주노동자의 눈물'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8월의 (주목하는)'시선 2017'로 ‘이주노동자의 눈물’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8월 7일 충북 충주의 한 부품 제조업 공장 기숙사 옥상에서 네팔 이주 노동자 케샤브 슈레스타(27)는 “삶의 의미가 없다. 아무런 선택권이 없다”던 슈레스타는 “제 계좌에 320만원이 있어요. 이 돈은 제 아내와 여동생에게 주시기..
  • 화해통일위원장 나핵집 목사
    NCCK, 북핵실험에 "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 노력이 유일한 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논평을 통해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천명하며, 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 7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죽음과 기독교 장례 문화를 위한 공개세미나'가 열렸다.
    제11회 한일 URM-이주민협의회 선언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URM위원회(위원장 하라타 미쯔오 목사)는 지난 8월 28일~30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등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협의회를 가졌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한일교회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 이주민위원회가 28, 29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를 개최했다.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한·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최형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 과거 열렸던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 기념사진.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오는 8월 28, 29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를 개최한다...
  • 고 강영섭 위원장 추모 기획대담(상)- 강문규, 서광선, 오재식 참여
    앞으로의 에큐메니칼 지도력…"집단 지성이 필요하다"
    지난 달 20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는 차기 총무를 선출하기 위한 '총무 인선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던 바 있다. 이에 21일 NCCK가 "NCCK 에큐메니칼운동 방향과 지도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현재 NCCK 상황에서 바림직한 차기 지도력이 어떤 지도력이어야 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