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
    [반동연 성명] 학생인권조례 폐지·개정하고 교사인권조례 신설하라
    최근 우리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부산과 강릉과 인천 등등 십대소녀들의 잔인한 집단폭력사건으로 인해 "소년법"을 개정하자는 청원이 청와대에도 올라가 있고, 오늘 퇴임을 앞둔 박상기 법무부장관도 "청소년 잔혹범죄 처벌 위해 소년법 개정 논의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강원도 교육청의 인권유린 막아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기독교 신앙인 교사들(이하 기독교 교사)에 대한 감사권을 남용해 인권을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편향된 인권의식이 불러올 위험한 결과들에 대해 예견해 온 시민단체가 이번 사태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초래될 일에 대해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 조항 삭제 학생인권조례 통과촉구 기자회견
    앞으로 청원운동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서울시 의원 전원에게 동성애조항 삭제된 개정안의 통과에 대한 찬반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그 결과를 서울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시의원에 대해서는 6.4 지방선거에서 낙선되도록 서울시민유권자 운동을 전개하며 이를 위해 25개 구별로 구대책위원회를 결성할 계획이다. ..
  •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이은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논란
    학생인권조례와 맥을 같이 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12일 서울시의회는 학교 뿐 아니라 가정, 학원, 시설 등까지 적용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를 본회의에서 재석 59명에 찬성 54명, 기권 5명으로 통과시켰다...
  • 교과부, 전국 학교 학칙 제정 '실태 파악'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학교들이 용모와 소지품,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학칙을 정했는지 실태파악에 나섰다. 교과부는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8일 17개 시도교육청에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학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 들었는지도 파악한다...
  • 환담 나누는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고흥길 특임장관
    환담 나누는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고흥길 특임장관
    고흥길 특임장관이 22일(목) 오후 4시 취임 인사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기총 공동회장단과 특임장관실 관계자들도 함께 배석했다. 이들은 공개 환담 뒤 3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 고흥길 특임장관, 취임 인사차 한기총 방문
    고흥길 특임장관, 취임 인사차 한기총 방문
    고흥길 특임장관이 22일(목) 오후 4시 취임 인사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기총 공동회장단과 특임장관실 관계자들도 함께 배석했다...
  • 워싱턴도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즉각 사퇴하라”
    워싱턴 지역 보수단체들의 모임인 한미애국총연합회(권동환 총재, 이하 총연합회)가 13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3,000만원 벌금형을 받고 풀려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판결을 내린 서울지방법원 김형두 부장판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총연합회는 “김형두 부장 판사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공직 매수의 죄는 돈을 받은 자보다 준 자가 더 나쁜..
  • 학생인권조례 공포 후 첫 등교
    학생인권조례 공포 후 일부 중ㆍ고등학교가 개학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시내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후 하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