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익 목사
    “회개, 오늘날 대다수 교회 강단에서 낯선 주제 돼”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신자의 전 생애가 회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우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은 목회의 타협할 수 없는 목표고 어떤 수고와 고생도 아깝지 않은 일이다(갈 4:19). 참된 목회자들은 다 이것을 위해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어떻게 인격적으로 하나님..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
  •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3가지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플로렌스 테일러(Florence Taylor)는 충실한 주의 종이었던 마리아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 뉴노멀 시대 세계관
    “선으로 악을 이기는 네 가지 방법”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2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선으로 악을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세상에는 악이 가득하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는 그런 사람이나 현상을 보기 어렵지만 살다 보면 자신이 악행의 피해자가 되거나 악인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은 행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복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복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여덟 가지 복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고 했다...
  • 조성돈 교수
    “예수님이 목숨 걸고 안식일에 관해 하시고자 했던 말씀은…”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일의 의미(3): 예수와 안식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예수님에게 안식일은 늘 논쟁의 초점이었다. 복음서에 안식일이 등장할 때마다 예수님과 충돌이 일어난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 그 열쇠가 우리에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 서창원 교수
    “속과 겉의 진실한 모습 한 순간에 펼쳐지는 날 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숨기고 싶은 것, 드러내고 싶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인생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삶과 가능한 숨기고 싶은 모습이 공존한다. 본능적인 산물”이라고 했다...
  • 서창원 교수
    “하나님은 왜 고통 가운데 거하게 하실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엘리야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참 오래 간다. 교회당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곳도 한둘이 아니다. 종교적으로 가장 심한 타격이 기독교”라고 했다...
  • 미래목회포럼 제16-2차 조찬포럼
    “하나님이 택함을 받은 사람에게 주시는 복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너는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9)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간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는 결코 비대면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그 예배를 받으시고 만나주신다”고 했다...
  • 뉴노멀 시대 세계관
    “예배는 ‘멸시-증오-복수’ 아닌 ‘회개-용서-화해’의 시스템”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예배는 어떻게 용서를 이루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분노와 살인에 대해서 가르치시면서 인간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라카(바보)’, ‘모레(미련한 놈)’라고 욕과 분노로 결국 살인을 저지른 어떤 사람에 대해서 가르치셨다(마5:22)고 했다...
  • 김형익 목사
    “성경의 관점으로 고난 해석하게 해주는 고난신학”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고난의 신학이 필요한 시대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가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는 일처럼 효과적인 일이 없듯이, 번영 신학에 중독된 교회가 필요로 하는 해독제는 성경적 고난의 신학”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