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속과 겉의 진실한 모습 한 순간에 펼쳐지는 날 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숨기고 싶은 것, 드러내고 싶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인생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삶과 가능한 숨기고 싶은 모습이 공존한다. 본능적인 산물”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왜 고통 가운데 거하게 하실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엘리야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참 오래 간다. 교회당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곳도 한둘이 아니다. 종교적으로 가장 심한 타격이 기독교”라고 했다... “하나님이 택함을 받은 사람에게 주시는 복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너는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9:10~19)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간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는 결코 비대면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그 예배를 받으시고 만나주신다”고 했다... “예배는 ‘멸시-증오-복수’ 아닌 ‘회개-용서-화해’의 시스템”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예배는 어떻게 용서를 이루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예수님은 분노와 살인에 대해서 가르치시면서 인간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라카(바보)’, ‘모레(미련한 놈)’라고 욕과 분노로 결국 살인을 저지른 어떤 사람에 대해서 가르치셨다(마5:22)고 했다... “성경의 관점으로 고난 해석하게 해주는 고난신학”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고난의 신학이 필요한 시대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가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는 일처럼 효과적인 일이 없듯이, 번영 신학에 중독된 교회가 필요로 하는 해독제는 성경적 고난의 신학”이라고 했다... “온유한 자 곧 자신의 정당한 권리도 포기할 줄 아는 자”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정당한 권리까지 포기할 줄 아는 삶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성경은 온유한 자 곧 자신의 정당한 권리라도 포기할 줄 아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면 2021년은…”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인생에서 순서가 헷갈린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을 통해 소아시아에 복음이 전파되던 중 복음의 길이 막혔다. 하지만 복음은 사도바울을 통해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로, 데살로니가에서 베뢰아로, 베뢰아에서 아덴으로 핍박과 고난이 있어도 멈추지 않고 전파되었다”고 했다... “사람들에게 받는 선물이 없어도 주님의 큰 은혜가 있다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2020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마치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올핸 성도들이 참으로 힘든 한해”라고 했다... 송태근 목사 “2020년의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30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2020년을 보내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송 목사는 “올 한 해 우리 모두가 참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국민 전체, 아니 전 세계인 모두가 이렇게 공통의 어려움을 겪은 적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2020년은 인류 전체에게 냉혹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아픔과 눈물이 없는 기쁨과 행복은 결국은 거짓”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많이 우는 자로 이 세상 살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현대인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이 고통, 눈물, 애통일 것입니다. 시대의 정신과 교훈은 두통거리가 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꿈꾸게 하며 고통, 슬픔, 눈물 같은 것들은 피하는 것이 지혜라고 가르친다”고 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는다는 것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지난 2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