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한 번 태어나서 두 번 죽는 사람이 있고 두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영혼이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사람은 기도로 호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들에게는 약자와 죄에 결박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뜨거운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마음을 구해 마음을 받아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일용할 마음을 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 마음은 방치하면 안 된다. 자기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는 것과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했다... “건전한 영적 욕구보다 더 큰 영적 진보의 비결은 없어”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팔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복 중 하나이며, 동시에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복된 진술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 있다’고 말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하나님의 뜻, 우리의 편견과 고집 버릴 때 이뤄져”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행10:9~2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그 뜻을 항상 기뻐하며 사는것이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두 가지 안식일 논쟁… 날(day)과 그 날에 무엇을 했느냐”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22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디아스포라의 예배일, 안식 후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복음서의 시기를 지나면서 기독교는 디아스포라 상황을 맞이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잘 알게 하는 5가지 성경구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통해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성경구절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천이 목회자를 우상숭배 하는 잘못된 4가지 방법
우상숭배는 우리의 만족과 안전, 삶의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대체되는 것을 말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진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우상숭배에 관한 가장 큰 실수는 좋은 것은 우상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는 모든 것들은 좋은 것으로 인식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간음에 관한 4가지
간음의 행위는 헌신의 부족을 보여주는 것 뿐 아니라 결혼의 맹세를 명백히 어기는 배반 행위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가 간음에 대해 하나님의 정의가 드러나는 성경구절을 몇 가지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음을 육체적 행위로만 생각한다”며 “간음은 그 이상의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 결코 동성애까지 포함하지 않아”
황대우 교수(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수)가 최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동성애는 금지된 사랑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교수는 “사랑은 정의하기 어렵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족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 애국심, 애사심 등등. 사랑의 대상에 따른 구분도 가능하지만, 사랑의 내용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건전하며 건강한 사랑이 있는가 하면 부자.. “목회자들, 제대로 된 영적 지도자로 서게 되길”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전문가와 대중의 판단 뭐가 더 정확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기존 방송보다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종편 방송의 ‘미스트롯 시즌2’가 끝났다. 중도에 탈락한 분이 학폭 문제에 걸려 중도사퇴하게 된 빈자리에 올라와 대망의 진이 되었다”고 했다... 크리스천 남성이 결혼 이후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결혼이란 경이로운 것이고, 자유하게 해주는 것이다. 당신의 최고의 친구이자 당신을 완벽하게 보완해줄 이와 평생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이것은 엄청난 일이다. 그리고 결혼은 당신에게 번영과 번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