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익 목사
    “피상성, 신앙과 교회가 직면하고 넘어야 할 도전”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피상적인 신앙을 배격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피상성의 문제는 비단 서구나 미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이것은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다”고 했다...
  • 폭력
    세상에 비밀은 없다
    학교폭력 문제로 체육계,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살펴보면 최근 들어 학교폭력뿐 아니라 아동 폭력, 성폭력, 직장폭력 등 언론에서 각종 폭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갑자기 우리 사회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분명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무심코 보아왔던 폭력에 대하여 더는 간과 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 이규호 목사
    “우리에게 희망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
    큰은혜교회 이규호 담임목사가 3일 교회 홈페이지에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시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는 시가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풀리지 않는 문제, 해결되지 않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 그러나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인내를 가져야 한다...
  •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간구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약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마음공부 중입니다. 교재는 성경입니다. 마음이 하는 일은 많다”고 했다...
  • 강영택 교수
    “모든 변화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통로”
    강영택 교수(우석대 사범대학)가 2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 시대의 안식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강 교수는 “미국에 들어간 지 2~3주 지나기 무섭게 대부분의 계획을 바꾸어야 할 만큼 상황이 급변했다. 아니 어떤 계획도 불필요 해졌다”고 했다...
  • 황덕영 목사
    “하나님의 길 따라가는 이들에게 주시는 ‘그리하여’의 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성령으로 부흥하는 선교적 교회’(행9:3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그리하여’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의 배경이 궁금하다”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살기등등해서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살았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제45회 성경신학회가 열린 신반포중앙교회 단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 조현삼 목사
    “예수 믿는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철이 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미리 사는 천국이 네 삶이 될거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구약성경 아가에는 부부간의 대화가 나온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그의 신부 된 우리의 대화”라고 했다. 이어 “잠언에는 아버지와 아들 대화가 나온다. 하늘 아버지와 땅에 사는 아들인 우리와의 대화이다. 이처럼 성경에 중의적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경우는 중의적 해석..
  • 조현삼 목사
    “인자와 진리, 둘 다 우리 안에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녀를 보면 부모의 입은 열린다. 팔십 넘은 부모라도 육십이 다된 아들을 보면 말이 나온다. 그 말의 대부분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이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서운함을 풀어라. 과정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 그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간 그를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