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돈 교수
    “예배일로서의 일요일 또는 주일, 사회적 변동에 큰 영향 받아”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17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바울을 지나면 성경 시대에서 교회사의 시대로 넘어온다. 이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유대 그리스도인들과의 단절”이라고 했다...
  • 권태진 목사
    [설교] 한뜻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라
    오순절에 성령 충만을 받은 사도들은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었고 영육이 회복됐습니다. 희망과 감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백성들에게 존귀한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점차 잘못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제사장의 권위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 조현삼 목사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우리”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천국을 살다 천국갈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어느 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여기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같은 나라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고 했다...
  • 김형익 목사
    “가정에서 복음을 경험케 만드는 것은 은혜”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되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될 필요가 있다. 복음의 역동성은 우리 머릿속에, 혹은 신자 개개인의 내면의 변화로 제한될 수 없다. 복음이 신자 안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는 관계를 통해 역동적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
    [설교] 무엇이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환경에는 언제나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에게도 형제 간 살인이라는 비극이 있었고 장자의 명분을 얻어 축복을 받았던 야곱도 에서의 미움을 받아 도망가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박해가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지켜 주심으로 이겨내며 강하고 거룩하고 능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 서창원 교수
    “만족·평안·희락,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획득”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삶에서의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요즘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시달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하나님과 그의 구원 사역에 온전히 의존해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인간이 그 온전한 지위에서 떨어져 타락한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한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함으로..
  • 박성규 목사
    “속상한 일이 아닌 문제의 해결에 초점 맞추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류 최초의 만년필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1883년 뉴욕에서 보험판매를 하던 보험설계사 ‘루이스 워터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했다...
  • 조성돈 교수
    “주간의 첫날을 지키는 것, 복음이 주는 자유의 가장 큰 증거”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복음이 주는 자유,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바울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디아스포라 공동체들은 유대교식 안식일 규정을 넘어섰다. 그들은 먼저 날(Day)에 대한 규정을 바꾸었다. 이스라엘 특유의 날을 세는 방식을 따라 7번째 되는 날을 안식일로 지키던 것을 바꾸어, 주간의..
  • 황덕영 목사
    “고넬료에게 나타난 복음의 능력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행10:36~43)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우리 주변에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복음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일까”라고 물었다...
  • 서창원 교수
    “하나님 받으시는 참 예배·기도·찬송·섬김으로 대전환 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1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쇄신, 혁신, 개혁! 강 건너 불구경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쇄신, 혁신, 개혁 등의 단어들은 뭔가 역동적인 생명력을 연상케 한다.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대변하는 말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