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욱 목사
    김승욱 목사 “세례식의 중요성 4가지”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6일 주일 교회 홈페이지에 ‘팬데믹 가운데 갖게 되는 세례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이번 주일 예배 때 갖는 세례식은 왠지 더욱 감격스러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많은 프로그램이 잠정 연기되었고,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성도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것을 조심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 가운데 이번 세례식을 갖는 ..
  • 김선일 교수
    “은혜 아니면 선교적 교회도 서지 못한다”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3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선교적 교회, 은혜와 사명의 선순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여러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앞으로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모델로 선교적 교회론을 주목해왔다”고 했다...
  • 부산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6일 주일설교 교인인가 제자인가
    이규현 목사 “영적 아비의 삶이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영적 아비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영적 성숙의 길로 가려면 영적 가이드가 필요하다.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탁월한 영적 안내자는 사람들을 예수에게로 안내한다”고 했다...
  • 이규호 목사
    이규호 목사 “무너진 가정,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것”
    큰은혜교회 이규호 목사가 1일 교회 홈페이지에 ‘인간은 못해도 하나님은 하신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사도법관(使徒法官) 김홍섭판사의 일화이다. 조정이혼(調停離婚)을 하기 위해 젊은 부부가 법원에 왔다”고 했다...
  • 김형익 목사
    “목회자가 성도를 대하는 방식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목회자여, 복음을 머금고 성도를 대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경은 목회자가 성도들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가르치는가? 이 주제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 주제는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터득해야만 하는 것일까”라고 물었다...
  • 조현삼 목사
    “인생이 요람에서 무덤? 예수님껜 ‘태중에서 죽음 너머까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인생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에 대해 논하는 것이 인생론이다. 철학자들이 인생을 많이 논했다. 인생론의 관심사는 사람과 행복이다. 사람은 무엇이며 행복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있다. 무엇이 잘사는 것인가에 대한 탐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 뉴노멀 시대 세계관
    “살인과 분노 중에 무엇이 더 큰 죄일까?”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2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욕설, 분노, 살인: 결코 작은 죄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는 인류는 폭력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왔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전도는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달라’는 주님의 부탁”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2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다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왔다. 그걸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은 수군거리는 이들을 향해 비유 셋을 말씀하셨다”고 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이승구 교수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시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분별력’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을 돌아보거나 심지어 교회와 교계를 돌아보아도 도처에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그 문제를 정확히 살펴 내는 ‘분별력’이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상..
  • 부산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6일 주일설교 교인인가 제자인가
    이규현 목사 “복음 안에서 자아상의 회복 일어나야”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영적 성장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생명체는 성장한다. 생명의 특성이다. 생명 안에 성장 DNA가 들어있다. 엄동설한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한쪽 구석에서 피어나는 꽃이 있다. 생명은 솟구쳐 오르는 힘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생명을 얻었다는 뜻”이라고 했다...
  •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죄인에게 기대할 것이 있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사람이 사람인 것은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양심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그 양심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존재도 더러 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 그렇다...
  •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 “절망을 넘어서기 위한 4가지 방법”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지난 20일 교회 홈페이지에 ‘절망을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우리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3불(불안, 불투명, 불가능) 시대를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하고 미래가 불안하다. 오늘날의 시대 상황이 룻기와 유사하다. 룻기를 보면 나오미 가족은 베들레헴에서 흉년을 만나 모압으로 가게 된다. 영적인 고향을 버리고 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