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목자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저는 하나님 앞에 큰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제 영혼에 관심을 두고 계시오니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의 소식이 온 백성들에게 전해져야 할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이 기쁨 앞엔 구분이 없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제가 바라는 성탄선물
    성탄일이 오면 저는 선물을 기대합니다. 제가 어떤 바람을 가졌는지, 또 그것이 바른 희망인지를 생각합니다. 자기 이익만을 바라는 것은 결코 바른 희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이에게 절망을 준다면 그것을 어찌 바르다고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소망이 진짜 소망입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마음에 촛불을 켜고
    예수님을 맞이할 저를 거룩하게 만드옵소서. 먼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약속을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그 분의 약속을 믿고 사는 믿음으로 신실하게 하옵소서. 믿음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소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셨음을 믿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곧 오소서 임마누엘
    마리아는 복이 많은 여인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왔습니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하신다. 그녀는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궁금히 여겼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마리아의 복을 갖고 싶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주님께서 오십니다
    저를 들어 올리어 저로 보아야 할 것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황홀한 강한 빛을 저에게 비추어 제 시력의 약함을 물리쳐 주옵소서. 성령님은 온갖 죄의 비늘에 가려 마땅히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저를 들어서 보게 하십니다. 성령님이 제 머리 위에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바라며..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제 시선을 천국으로
    제 시선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왕이 되시어 다스리는 나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평안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영광스런 하늘나라 참된 빛이 퍼지네. 마귀 권세 물러가고 밝은 세상 되리라.”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가 자기들 가운데 세워지기를 바라지 않고 자기 원하는 대로 그리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는데도 외면합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나시기 전 지으신 이름 예수
    인간은 불투명하고 의심스러운 악한 행위를 범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어두운 죄악의 장벽을 뚫으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최선의 목표를 향하여 인간을 이끌어 가십니다. 천사들은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에게 당시 상상할 수도 없는 최고의 칭호를 붙였습니다. “그는 위대하게 되고..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하나님 나라 큰 기쁨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모든 질병과 상처를 고쳐주셨습니다. 인기를 모았던 세례자 요한이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이 자기보다 더 능력이 있어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이라고 소개한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 받으러 요단강으로 찾아오셨을 때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기도해도 믿음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겠습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사는 것과 죽는 것, 화를 당하고 복을 받는 것, 나라의 흥망성쇠까지도 주장하십니다. 또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경배 드리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임마누엘 구세주이십니다. 겸손하게 나시어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하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새것을 담기 위해
    세상 종말의 날은 언제입니까? 종말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 앞에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마24:36) 하나님 외에 누구도,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말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도 그랬습니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너희는 위로하여라!
    슬플 때에만 기도하지 말고 기쁠 때에도 기도하게 하옵소서. 정말 힘들 때에만 하나님 오시라 하지 말고 축제가 벌어진 현장에도 하나님 오시기를 바라게 하옵소서. 매일 일상 속에 메시아의 오심을 기뻐하며 맞이하게 하옵소서. “너희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아멘 주 예수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한테 하시는 모든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긍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아멘으로 화답하는 곳에 성탄을 보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말구유간에 태어난 것처럼 주님은 가난한 사람이 되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마구간에 태어난 예수님을 어느 누구도 몰라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