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는 빛이고 소금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가루 서 말속에 넣어 둔 누룩이 전체를 부풀게 하는 것처럼 제가 있는 곳에서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 언제나 무엇이나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검, 말씀으로 바르게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능력입니다.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허물이 꽃이 되고
하루하루 주신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전9:7) 가장 평범한 교훈으로 사람 사는 멋을 일러 주십니다. 음식을 맛나게 먹는다는 일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따뜻한 가슴, 주님의 마음입니다
삶에 변화를 찾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바울이 은혜를 받게 되고는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살고 죽더라도 주님을 위해서 죽는다고,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십니다. “근심의 짐을 벗어버리니 죄 사함 받아 내 맘 새롭다.” 저 자신을.. [아침을 여는 기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너와 나는 한 골육이 아니냐? 네 목자와 내 목자들이 서로 다투어서야 하겠느냐? 아브라함과 조카 롯에게도 재산이 많아져 함께 머물기 어려울 때에 아브라함은 화평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탄은 세상물질을 동원합니다. 재물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불화에 쉽게 빠집니다. 남이 나를 찾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는 사람이.. [아침을 여는 기도] 죄악의 짐 내려놓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저의 하나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사랑이 많으셔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낙심될 때에 기쁨을 얻습니다. 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절망 속에서 힘이 솟아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용기 내어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비.. [아침을 여는 기도] 아름다운 선택으로
하나님과 함께라면 좌절은 없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출발을 주십니다. 주님 향하여 눈을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계획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믿음의 자세를 지키고 희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걱정하고 절망하여 승리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지 말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깨끗한 마음을 창조해 주시고
주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실 것을 믿습니다. 마음속 상처들을 모두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화해하지 않고는 잠을 설칩니다.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뜨거운 볕에 익어가는
저를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정결하게 하옵소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욕망과 절망도 없고, 분노와 비난도 버리게 하옵소서. 탐욕과 정욕도 털고, 시기와 질투도 멀리하게 하옵소서. 은혜와 축복은 더 많이 얻고 더 받아야 된다고, 그래서 늘 부족하다고 여겼습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만난 후 자기가 가진 화려한 것들을 모두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큼 경건하지도 못하고 믿음도 충성스럽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넘게 구합니다. 저의 모습을 보십시오. 심판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불쌍히 여겨달라는 이 기도는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저의 순수한 기도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숲의 새 같이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게 하옵소서. 영생을 선물로 받은 저의 가슴 속에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성령님이 늘 함께 계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지 않은 사람은 늘 방황합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을 찾아 쥐엄나무 열매라도 인생의 허기를 채우겠다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옵소서. 성..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귀한 성전 삼으사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믿고 진취적으로 받아들여 구원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제 마음을 아프게 찌릅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개의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없이 살던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돌이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심령에 부흥을 주소서
열심히 전하고 생명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려는 강렬한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없으시면 교회도 없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늘로부터 내리는 성령님의 불을 받게 하옵소서. 세속도시 한가운데서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해내게 하옵소서.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