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홀로 위대하십니다.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옵소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 대해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시고, 선을 기뻐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는 분이십니다. 관대함과 긍휼과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나님께 언제나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빛나는 얼굴에서.. [아침을 여는 기도] 신비로운 창조의 지혜로
하나님께서는 신비로운 창조의 지혜로 저를 지으셨고 생명을 보존하십니다. 당신의 생각과 계획에 따라 저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창조자이십니다. “주님께서 내 장기를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시139:13) 하나님께서 저의 감정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의 눈에 가려진 심령의 깊은 곳까지도 창조주.. [아침을 여는 기도] 새가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가 위험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시어 도우셨습니다. 가까웠던 사람에게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때론 까닭 없이 적대시 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빠른 속도로 파도가 덮쳐옵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물이 닥치면 속수무책입니다. 올무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집입니다
사람이 병이 들면 어찌 합니까? 하나님 보시기에도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은 병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옵소서. 보복하는 정의란 하나님에게 없으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이신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어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아 고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슬픔을 대신 겪으셨습니다.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 [아침을 여는 기도] 회복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온 우주를 관리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면서 다스리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저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일까요.. [아침을 여는 기도]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비방, 또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땅에 속한 육신의 일들을 모두 죽이게 하옵소서.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세상 욕심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새 사람을 입도록 도와주소서. 창조주의 형상대로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사람들.. [아침을 여는 기도] 새 삶이 필요합니다
흘러가는 물이 생명을 줍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만이 새 역사를 이루어 냅니다. 변화하여 내일의 영광을 누리게 하옵소서.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옛날의 낡은 자세를 버리게 하옵소서. 세속 문화가 제 삶에 침투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기 정체성을 상실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의 힘
죄를 범한 사람을 구원하시고, 새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하옵소서. 거듭나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은총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인간의 죄악과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말씀과 은혜와 믿음으로, 오로지 하나님의.. [아침을 여는 기도] 항상 개혁하는 신앙
죄를 범한 사람을 구원하시고, 새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하옵소서. 거듭나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은총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인간의 죄악과 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허리에 띠를 띠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반기고, 땅에서 나그네임을 고백하면서 믿음으로 살다간 믿음의 조상들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보이는 것만 있다고 믿는 믿음을 뛰어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고, 실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여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천사들이 행진하며
주 안에서 건강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힘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은 찬양받으실 분, 오직 한 분이신 통치자,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주님만 가까이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어 사람으로서는 바라볼 수도 없는 분입니다. 존귀와 영원한 주권이 주님에게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어떤 일을 할 때, 무엇을 하든지 제가 주 안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