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손 성경 위 손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패트릭 마빌로그는 먼저 "목회자는 공인"이라 말하고,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다"면서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다"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고백할 때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주님을 따랐습니다. 내게 배우라 하실 때 주님을 배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믿음과 주님의 지식을 함께 주시옵소서. 참 지식은 참 믿음에서 비롯되고, 참 믿음은 참 지식과 함께 발전하는 줄 믿습니다. 저의 참 믿음과 참 지식이 합쳐서 저도 고백합니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마16:16) 일평생의 과제..
  •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CARD묵상]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하나님 사랑 안에서 시작되는 교제, 아름다움이 깃든 교제, 아름다움의 교제란 순결하고 서로가 이성이란 책임을 느끼는 분별력을 가지는 교제입니다. 이성간의 인격은 서로의 상호 성장을 위해 존중되어야 하며,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빛 속에 하나님이
    희망이 참 된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희망이 옵니다. 희망을 받겠습니다. 힘든 어두움 속에 빛이 비춥니다. 생명이 빛이 어둠속을 비쳤더니 어두움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기쁨이 고난 속을 비치게 하옵소서. 고난이 기쁨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어려워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말기를
    언제나 자기 능력에 대해 바른 평가를 갖게 하옵소서. 바울 사도는 자기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몸에 가시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치셔서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저에게도 말씀해 주옵소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고후12:9) 그리스도의 능력이 저에게 머무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옵소서. 나의 주관자가 되시어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고백한 도마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에서 건져주옵소서..
  • 최은상 목사 평통기연 사무총장, 사단법인 뉴코리아 운영이사
    [평화칼럼] 신의 한수가 필요한 한반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서 헌신해온 사역자들은 야곱의 절망에 잘 공감할 것 같다. 남북분단은 거대하고 강고한 벽이고 수십 년 기도하고 노력해도 끄떡없이 그대로 서 있는 철벽같이 느껴질 것이다...
  • 채영삼
    [채영삼 칼럼] ‘알라’와 ‘여호와’가 같은 신?
    먼저, IVP에서 이런 책이 출판되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검증되지 않았고, 무수한 논란이 야기될 법한 논쟁적인 책, "알라"(미로슬라브 볼프)를 기독교선교단체를 표방하는 출판사에서 펴낼 이유는 없다. 이런 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IVP가 출판했을 때 가져오는 혼돈과 파급력 때문이다. 물론, 볼프 교수가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정치신학적' 공존을 꾀하려 했다는 그 의도는..
  • 기독교 미디어 그룹 '카리스마 미디어'의 부대표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 최신 칼럼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CARD뉴스]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스티브 그린 박사는 "팀 스포츠에서 승리와 패배는 항상 '팀의 조직력(the quality of team unity)'에 달린 것 같다"면서 "인이 강조되는 팀은 승리하기 어렵지만, 팀이 같은 목적을 위해 하나 되면, 높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멘토 삼아 성공하기 원합니다. 양들이 생명을 얻어 풍성하게 하시려 오신 주님.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시력을 가지고 있고 청각이 있어도 불쌍한 것은 비전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언제나 비전을 갖게 하옵소서. 희망을 이미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고 또..
  • 교인들 망치는 목회자의 행동 10가지 조 맥키버 목사
    [CARD뉴스] 교인들 망치는 목회자의 행동 10가지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최근 자신의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의 잘못된 행동들은 내가 속한 지난 세대의 목회자들이 해 온 일들"이라 말하고, "우리는 목회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목회자들이 지난 실수를 돌아보고 모범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카리스마 미디어' 부대표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최근 기독교 미디어 그룹인 '카리스마 미디어'의 부대표인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가 "탁월한 조직력을 가진 팀의 4가지 공통점"(4 Signs of Team Unity)이란 제목의 칼럼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을 섬기어
    거룩한 것만을 생각하는 거룩한 사람이게 하옵소서.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면 상한 사람이요, 영원한 가치의 것을 생각하고 살면 영원한 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행복을 원합니다. 어떻게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기주의를 물리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은혜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것도 은혜요 저것도 은혜입니다. 칭찬도 은혜요 책망도 은혜입니다. 성공도 은혜요 실패도 은혜입니다. 건강도 은혜요 심지어 질병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꽃을 보아도 아름답고, 사람을 보아도 아름답고, 매 시간 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은혜 안에 늘 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내 공로로 되는 것이..
  • 이스탄불에서 살고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
    [生生 성지 이야기] 선지자들의 도시, 시리아 난민들의 안식처가 되다
    지난 12월에는 나그네들의 도시 샨르우르파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이제는 선지자들의 도시로서의 샨르우르파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샨르우르파는 ‘선지자들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데 그 이유는 샨르우르파가 아브라함이 탄생했던 곳이자(이슬람교 주장) 오랜 시간 생활했던 곳이고,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욥이 생활했던 동굴과 그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또한 엘리사 선지자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로지 주님의 법만
    이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건지고,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막1:15)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 유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행실을 회개하여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옵소서
    제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고, 하나님의 힘으로 봉사하기에 피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사람들이 비난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그 비판이 도리어 저의 작은 믿음을 하나님의 믿음으로 정화되게 만들어 줍니다..
  • 난동으로 어지럽혀진 개운사 법당 내부
    '신의 계시' 성당·법당 훼손…한국교회 "잘못된 행위, 어처구니 없는 망동"
    "신의 계시"라며 한 60대 남성이 성당과 절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는 난동을 부린 가운데, 한국교회가 이 사건에 대해 우려의 뜻을 밝히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밤 10시 P씨(64)는 김천시 황금동 천주교 황금성당에 들어가 성모마리아상 2개의 목을 돌로 쳐 부러뜨렸다. 당시 성당 내 사람이 없어서 성당 관계자는 마리아상의 파손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어 P씨는 개운사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