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국회 본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실에서 이선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과 오치정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가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
    사랑의 빨간밥차 전국 20대가 달려갈 깃발 올리다
    22일 국회 본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실에서 이선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과 오치정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가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주) 오치정 대표이사 는 앞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 NCCK "강용주씨에 대한 무죄 판결 환영"
    강용주씨는 1985년 소위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잡혀가 14년을 복역하였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전두환 정권이 ‘민주화운동탄압용’으로 고문•조작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그는 석방된 후에도 보안관찰법에 따라 18년 넘도록 매 3개월마다 제반 일상의 삶을 신고하도록 강제당하며 감시와 통제를 받아왔다. 이에..
  • 제35회 예성 부흥사회 정기총회가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신암교회(담임 유신 목사)에서 열렸다. 첫째날 오후 4시부터 김영일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유광선 목사(상임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윤기순 목사(총회장 직무대행)가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예성 부흥사회 제35회 정기총회 개최
    제35회 예성 부흥사회 정기총회가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신암교회(담임 유신 목사)에서 열렸다. 첫째날 오후 4시부터 김영일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유광선 목사(상임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윤기순 목사(총회장 직무대행)가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 기공예배를 2018년 2월 23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에서 가졌다.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 기공예배 드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 기공예배를 2018년 2월 23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성령문화센터에서 가졌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불끈 일어서겠습니다
    포도원 포도나무에서 포도는 열리지 않고 먹지 못할 들포도만 열렸습니다.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사5:4) 택함 받은 백성이 엄청난 은혜도 모르고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한탄하시니 저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벗어났습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박원순 규탄
    "군동성애 조장하는 서울북부지법 양상윤 판사 즉각 징계하라"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4대 종단 단체들과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이하 동대위)가 "군대 내 항문성교한 예비역 중위 무죄판결에 대해 강력 분노하며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건사연 한효관 사무총장
    군대 내 동성간 성관계 무죄 판결에 시민들 심각한 우려
    지난 2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양상윤 판사는 다른 부대 남자 장교(22)와 동성 간 성행위를 한 중위 출신 A(27)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동성 간 성행위로 지난해 6월 군 검찰에 기소됐다. 재판부는 "군 형법에 근거해 상대방 군인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동성 성행위 등을 금지하고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것은 군인의 성적..
  • 군대 내 동성애
    군대 내 동성간 성행위 무죄 판결? "경악"
    동반연은 먼저 "군대내 동성간 성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직 장교가 민간법원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것에 대하여 경악과 개탄을 금치 못하며, 판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히고,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대 내에서 단순히 합의하여 동성간 성관계를 하였다는 사유로 무죄 판결을 하는 것은 동성애와 군대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
  • 신임 대표회장 윤익세 목사가 행사 사회를 맡아 보고 있다.
    예장합동 재경호남협 정기총회…신임 대표회장 윤익세 목사
    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가 제18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윤익세 목사를 선출했다. 23일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갈릴리 첫 사랑의 추억이여"(마28:6~10)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린 서로 싸우지 말고 하나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한신대, 2017 학위수여 및 졸업 감사예배 드려
    박재봉 교목실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서태상 교수(실천신대)와 송은주 교수(사회복지학)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했고, 한승희 교수(교회음악학)의 특송 후 황원찬 박사(예장총회 총회장)가 "사명자의 모본"(행20:31~3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질그릇 같은 제 안에
    예수님은 돌아오지 못할 길에서 돌아 오셨습니다. 새 인간으로 갈릴리에 다시 오셨습니다. 저도 그냥 앞을 향해서 갈 뿐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 나라, 부활의 은총임에 감격합니다.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도 그 길을 걷겠습니다. 고난도 받고 침 뱉음도 당하겠습니다. 터지고 깨지더라도 안에 계신 주님을 잘 모시게 하옵소서..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헨리 조지의 토지법은 성경적인가
    성경은 근본적으로 토지법을 가르치려는 책이 아니다. 인간과 우주의 근원을 알리고 인간의 근본적 타락과 영원한 회복의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런 면에서 헨리 조지의 토지법에 대해 헨리 조지가 기독교인이므로 그의 토지법도 성경적이라고 우기는 것은 대단히 단편적인 판단이다. 그나마 토지에 대한 언급을 보여주는 희년의 본질도 토지법이..
  • 팀 켈러
    팀 켈러, 한국교회 목회자·평신도들 만난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는 팀 켈러 목사(리디머 장로교회 개척목사, CTC 이사장)가 방한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만난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킴 켈러 고통에 답하다" 평신도 컨퍼런스와 5일부터 7일까지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리는 "복음, 도시, 운동" 목회자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조선어 스터디 성경
    통일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 "조선어 성경 읽기"
    조선어 성경이 사용한 번역은 평양식 공동번역이다. 이 번역판은 실제 북한 정부가 남한 정부와 경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번역한 것이며, 성서 언어학자들은 이 번역본이 정치적 편견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해하기 쉽고 놀랍도록 정확한..
  • 제8회 샬롬나비의 밤을 마치고 기념촬영.
    [CD포토] 제8회 샬롬나비의 밤 열려
    예배에서는 김영중 목사(숭실대 명예교수)가 설교했으며,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육호기 목사(유럽장로교총회 설립회장)가 축도했다. 또 교제의 시간에는 임승안 총장(나사렛대)과 이상직 교수(호서대 명예교수)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의 상임대표 인사 후 차영배..
  • 엑스플로 2018 제주선교대회 기자회견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 열린다
    제주선교 110주년, 한국CCC 60주년을 맞아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 제주법환교회)와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공동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Jesus for Jeju, Jeju to Jesus’를 주제로 새별오름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서 ‘엑스플로2018 제주선교대회’를 개최한다...
  •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912호에 둥지를 튼 한국교회총연합회 현판식을 갖고 실질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교총,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이하 평통연대)와 함께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열리며,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은 한교총이 주최하고 평통연대가 주관한다...
  • 막달라 마리아
    [신작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예수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그의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의 경이로운 삶을 그린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이 부활절을 앞둔 3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성경 속 미지의 인물 ‘막달라 마리아’의 알려지지 않은 삶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은 예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