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복음화협희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 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된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후 목자세)가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되어 성료했다.
    "부모님,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존경하고 사랑해요"
    한국지역복음화협희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 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된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후 목자세)가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되어 성료했다...
  • 영락교회 제6대 위임목사인 김운성 목사(오른쪽)와 그의 사모가 서약을 하고 있다.
    영락교회 제6대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 열려
    지난 4일 오후 5시, 영락교회 본당에서는 제6대 위임목사인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이 있었다. 김운성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불과 2~3달 전만 해도 전에 시무하던 땅끝교회에서 은퇴하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곳 영락교회에 보내신 의미에 대해 해답을 찾아나가겠다"고 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볼품없는 낙타 무릎
    제 몸에 예수님의 소유됨을 드러내는 흔적들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바울과 같이 저 자신의 삶에 예수님 같은 고난의 자리가 남는 것을 자랑하겠습니다.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원합니다. 그 고난의 모습들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받은 자임을..
  • 사진 가운데가 팀 켈러 목사이다.
    팀 켈러, 한국교회 성도들과 '고통'을 말하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21세기의 C.S.루이스로 불리우는 팀 켈러 목사(리디머 장로교회 개척목사, CTC 이사장)가 방한해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을 만났다. 그가 성도들과 나눈 주제는 "고통"이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통곡의 시간이 이르기 전
    하나님 안에 있는 행복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그러기에 양들은 하나하나 불러 데리고 나갈 때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고 뒤따라갑니다. 저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저를 살피고 계십니다. 십자가 앞..
  •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 KGPM)가 지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평창올림픽 후 남북한 산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회의주제로 2차 이사회를 가졌다.
    "북한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 전개해야"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 KGPM)가 지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평창올림픽 후 남북한 산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회의주제로 2차 이사회를 가졌다.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와 김영진 상임회장겸 본부장의 기도로 시작된 회의에서 전용재 대표회장(전 감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28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휴전결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에 대한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동구타 지역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 시리아 동구타 지역 즉각 휴전 촉구
    월드비전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영속적인 휴전만이 대학살을 끝낼 수 있다"며 "동구타에서 폭력 사태를 멈추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30일간 휴전 결의안이 채택됐지만 여전히 동구타 지역에서는 포격이..
  • 남재영 목사
    교회협, 3월 중순 '제주 4.3 평화기행' 진행
    2018년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고난과 고통의 현장을 찾고 있는 교회협은 특별히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기행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히고, "제주 4.3은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민족의 아픈 역사"라며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화해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6천만 원 전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천 실로암선교센터, 설립 6주년 감사예배 드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길민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감사예배에서는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때가 이르면’(갈 6: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한기연,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 구성 추진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가 1일 새벽기도에서 느헤미야와 같이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햇다.
    "수백만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 대한민국 위해 일어날 때"
    삼일절 맞아 한국교회 연합기구들이 주축이 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구국을 외치는 ‘국가회복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LA와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주의 각 한인교회들도 1일 새벽 각 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간절히 기도했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는 주장은 성경 가르침에 배치된다"
    퀴어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애(異性愛)를 가르치는 창세기의 창조 질서로서의 남녀의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동성애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신학적 성찰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교회의 질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눈을 들어 산을 본다
    저의 지혜를 내세우지 말게 하옵소서. 긍휼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가졌다 자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힘을 과시하지 말게 하옵소서. 이 세상은 온갖 죄악이 뒤범벅입니다. 어디를 가도 안심하고 살 곳이 아무 데도 없습니다..
  •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CD포토]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열려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조갑진 목사(국가기도운동본부 대표)는 설교를 통해 "주의 이름 그 권세와 능력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주께서 교회를 부르셔서 천국 열쇠를 집행하도록 명령하신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3.1운동의 정신을 오늘 이 땅에!
    3월 1일 그날의 함성과 행진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자 이 땅을 지켜온 민중이 주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천명한 쾌거였다. 독립국의 자주민임을 당당하게 외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하나가 되었던 그날부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3.1운동은 '革命'이었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 발제한 역사학자 윤경로 장로(전 한성대 총장)는 "3·1운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革命'(혁명)이었다"고 선언했다...
  •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한국교회의 3.1운동, 일제 억압·불의 용납 못했기 때문"
    3.1절 하루 전 28일 저녁 7시,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3.1운동과 한국교회"란 설교에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는 "한국교회가 정치적 색채를 띤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교회에 대한 일제 탄압의 항거이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