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셉 마테라 목사.
    “기독교 신앙에 중립적인 전제 존재하지 않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저명한 작가이자 신학자인 조셉 마테라 박사의 기고글인 ‘'중립적인' 추정은 없는가? 기독교 신앙에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No 'neutral' assumptions? Either for or against Christian faith)를 2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국제..
  • 금기시 되는 여성의 포르노 문제에 대하여
    “다수 기독교인 음란물 시청 경험… 많은 이들 불편함 없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목사를 포함해 다수의 기독교인이 포르노를 시청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해당 습관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P는 기독교인 연구 단체인 바르나(Barna)와 ‘Pure Desire Ministries’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 ‘Beyond the Porn Phenomenon’에 따르면, 모든 인구 집단에서..
  • CAFO가 46개국 2,400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20주년 사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CAFO,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고아 돌봄 사역 확산 및 변화 강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고아 지원 연합(Christian Alliance for Orphans, 이하 CAFO)이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의 브렌트우드 침례교회에서 개최된 연례 행사에서 46개국 2,400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20주년 사역을 기념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회의(NHCLC)가 라티노 복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최초의 전국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NHCLC, 라티노 복음주의자들의 정신 건강 프로그램 출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회의(NHCLC)가 라티노 복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최초의 전국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NHCLC의 목회 건강 센터에서 주관하며, 레이나 올메다 목사가 이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 지도자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는 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새들백교회
    美 새들백교회 목사 “하나님 말씀 일치하는 정책 가진 후보에 투표를”
    미국 새들백교회의 담임 앤디 우드 목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15개 캠퍼스 교인들에게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하나님 말씀과 더 긴밀하게 일치하는 삶과 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드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우리는 ‘어떤 후보와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과 더 긴밀하게 일치하는가?’라고 질문해야 한다. 미국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
  • 기독교인 기도
    “실천하는 기독교인들, 가장 높은 수준의 인간적 번영 누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무종교인들은 일반 대중보다 인간적 번영의 수준이 낮은 반면, 기독교 신자들이 가장 높은 번영을 누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발표한 보고서 ‘미국 성서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4 일곱번째 챕터는 ‘무종교인’(Nones)과 ‘명목상 신자’(Nominals)에 초점을 맞췄다...
  • 제4차 로잔 세계 복음화 대회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및 라틴 아메리카의 선교 지도자 100여 명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COALA 2.5 회의에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 이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네셔널(CDI)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100여 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여 COALA 2.5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선교 운동인 COALA의 일환으로, 주로 서구에서 주도해 온 ‘기독교 세계’ 중심의 선교 시대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다중 중심적 선교..
  • “교회가 2024년 美 대선 승리를 위한 ‘비밀 무기’”
    한 기독교인 연구자가 “미국교회는 2024년 대선에서 기독교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며 2020년 선거에서 복음주의자들이 투표하지 않아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이자 ‘The Christian Voter: How to Vote For, Not Against, Your Values ​​t..
  • 디트로이트 라이온즈 미식축구 선수인 데이비드 몽고메리는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경기 중 부상당한 팀 동료 에이단 허친슨을 위해 기도하며 신앙을 강조했다
    미식축구 선수, 부상당한 팀 동료 위해 기도하며 신앙 강조
    디트로이트 라이온즈의 미식축구 선수 데이비드 몽고메리가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경기 중 부상당한 팀 동료 에이단 허친슨을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이라는 믿음을 나타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4일 보도했다...
  •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해리스 부통령, 美 교회서 신앙과 희망 강조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있는 코이노니아 기독교 센터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4일 보도했다...
  • 버크 커뮤니티 교회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사역을 시작한다
    美 교회, 자녀 ‘성전환’ 반대하는 부모들 위한 사역 시작
    미국 버지니아 주 북쪽에 위치한 버크 커뮤니티 교회가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사역을 시작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사역은 학교와 의료 전문가들이 자녀의 사회적 및 수술적 "성전환"을 시도할 때 이를 반대하는 부모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아프리카
    美 오픈도어 “사하라 이남의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해 기도해달라”
    오픈도어 미국지부가 오는 11월 3일 국제 기도의 날을 맞이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전 세계 교회에 요청했다. 이 지역에서는 종교적 폭력으로 인해 1천6백만 명 이상의 신자가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교회와 소규모 단체를 위한 자료를 공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틱톡
    틱톡, 미성년자 데이터 보호 위반 혐의로 美서 소송 당해
    틱톡(TikTok) 플랫폼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도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의 개인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14개 주 법무장관 연합에 의해 소송을 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6년 9월에 출시된 틱톡은 사용자가 몇 초에서 몇 분 길이의 영상을 게시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다. 틱톡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 올리벳 대학교 대표들이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 참가했다
    올리벳 대학교, 제4차 로잔 대회에서 글로벌 복음 전파 사명 재확인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는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OU 대표들이 서울-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중요한 모임은 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당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OU를 대표해 부총장 워커 쳉 박사와 진젠도르프 박사과정 학교의 마크 와그너 박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의..
  • 중국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중국, 탈북민 강제로 북한 송환… 부당한 처우 받게해”
    중국은 지난해부터 탈북한 수백 명의 북한 주민들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하여 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고문과 성폭력, 강제 노동 및 살해 등의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전문가들이 최근 미국 청문회에서 밝혔으며 북한의 지도자들은 종교, 특히 기독교가 권력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맥클린 성경 교회(McLean Bible Church)는  Access 사역을 통해 특별한 필요를 가진 아이들과 개인들이 신앙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폐 아들 둔 가족, 특별 사역 제공하는 교회서 신앙의 길 열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알스톤 가족은 6세 아들이 자폐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어 오랜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함께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우연한 대화가 이들을 버지니아의 한 교회로 이끌었고, 이 교회는 특별한 필요를 가진 이들이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연합감리교회(UMC)
    美 UMC 보고서 “35세 이하 장로 수 역대 최저 기록”
    동성애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7천5백곳이 넘는 교회가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한 것이 부분적으로 원인이 되어 이 교단 35세 미만 장로 숫자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있는 웨슬리 신학대학원의 루이스 교회 리더십 센터는 최근 UMC의 성직자 연령 추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美 1억4백만 종교인, 11월 대선 참여 가능성 낮아”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교회를 출석하는 3천2백만 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1억 4백만 명의 신앙인이 오는 11월 5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지는 대선에서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주로 관심 부족이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