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기독교교육연구소가 11일 오후 6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68차 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는 ‘언택트 시대 교회교육 리프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질병을 통해 얻게되는 신앙적 교훈 네 가지
한국기독교윤리학회(문시영 회장)가 최근 ‘포스트 팬데믹 시대, 사회와 기독교윤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김형민 교수(호남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 팬데믹과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근본으로 돌아갔던 종교개혁자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심상법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최승근 교수..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교수(본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사회로, ‘한국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전 해사 교수)가, ‘한국사회를 위하여’ 김신웅 목사(서울연회 원로)가.. “교회 없는 신학, 교회를 섬기지 않는 신학이란…”
개혁주의학술원이 4일 오후 1시 헤르만 바빙크 서거 100주년 기념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제임스 에글린턴 박사(James Eglinton, 에든버러 대학)가 ‘헤르만 바빙크: 기독교 대가의 초상화’라는 제목으로, 유해무 박사(전 고신대 교수)가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론과 실제 그리고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기독교인이 태극기를 관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일 제393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홍승표 교수(감신대 교회사)는 ‘한국기독교의 태극기 인식과 그 흐름에 대한 소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 교수는 “태극기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대표적, 보편적 상징으로 지난 150여 년간 성별, 세대, 지역, 계층을 넘어 일반 한국인과 분단 이후 남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목회·선교 현장에 바울 같은 ‘유연함’ 있어야”
한국신약학회가 1일 오전 10시 ‘신약성서의 복음과 세상이 만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제112차 학술대회가 온라인 줌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종현 박사(한일장신대)는 ‘로마제국과 바울의 선교 전략: 현명한 복음-로마서 13장 1-7절의 주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당신은 고난 속에서 하니님께 기도하는가?
한국조직신학회(정홍열 회장)가 29일 오후 8시 온라인 줌으로 월례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정지련 교수(감리교인천신학교)는 ‘성령과 기도에 관한 소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성령의 원어(原語)는 히브리어 ‘루아흐’이다. 바람 혹은 호흡을 뜻하는 루아흐는 성경에서는 피조물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하나님의 영을 가리킨다”.. “인간, 창조세계 돌보는 청지기로 부름받아”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24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창조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76차 정기논문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조성헌 총장(개신대 총장)은 ‘하나님은 일상의 자리로 찾아 오신다’(마13:31~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코로나 블루, 한국교회 청소년들에게서도 심각”
한국기독교교육학회(유재덕 회장)가 지난 10일 오후 1시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예배에서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예배를 통해 교회 교육의 위기와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독교교육의 책임을 강조하고 분발을 촉구했다... 김길성 박사, 개혁신학회서 워필드·바빙크 박사의 신학 고찰
개혁신학회가 10일 오전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바빙크와 워필드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봄 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김근수 목사(칼빈대학교 총장)가 ‘깨닫지 못하느냐’(막8:14~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보 개신교, 민주화 이후 사회 운동 주도권 상실”
한국종교사회학회가 13일 오후 3월 정기학회 모임을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김민아 박사(인천대)는 ‘1987년 민주화 전후 시기 진보적 개신교 사회운동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한국 진보적 개신교 진영은 1970, 80년대 민주화 운동과 민중 생존권 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1987년 이전 시기 한국의 진보적 개신교 사회 운동.. “20세기 은사주의 운동, 19세기 신유운동에 뿌리 둬”
한국개혁신학회가 최근 145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동수 박사(한국성서대학교)가 ‘19세기 미국 장로교회 안에서 일어난 신유운동의 역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복음주의적 공감대 기반한 연합 시도, 선교지서 더욱 두드러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최근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391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서동준(에든버러대 박사과정) 박사는 ‘복음주의 연합 정신의 발현 사례로서의 재한 개신교 복음주의 선교 연합공의회 고찰(1905~1912)’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사람의 평가가 사역을 판단하는 기준 되면 안돼”
한국성경신학회가 최근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제46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새 언약 사역자의 본분, 영광, 고난:고후 1~4장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누가의 성령론, 새 출애굽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 있어”
개혁주의학술원(이신열 원장)에서 최근 제11회 신진학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영종 박사(고신대 학부대학)가 ‘누가 성령론의 구원론적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누가와 행전에서 나타난 성령과 관련된 언급과 표현들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 끊임없는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그 핵심에는 요단강 내러티브를 기록한 누가복음 3~4장이 있다”.. 진화, 신학적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
온신학회가 15일 오후 2시 제34차 정기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이상은 교수(서울장신대 조직신학)가 ‘복음이 과학과 만날 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21세기 들어 기독교 신앙과 과학과의 대화는 여전히 가장 활발한 논의 중 하나의 주제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진화’라는 말은 오늘날도 여전히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일학교 어린이, 교회 인구감소율 제일 심각한 연령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 제7차 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찬송 박사(백석대)는 ‘그리스도 구원사건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어린이 예배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급속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며 “미국의 경제 예측 전문가인 해리 텐트(Harry Dent)의 저서인 「2018 인구절벽이 온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 고양읍교회와 권세열 선교사 고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6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390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홍민기(간세이가쿠인대, 한국기독교역사학회 기획이사) 박사가 ‘고양읍교회의 설립과 성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정병준(서울장신대 교회사) 교수가 ‘권세열(Francis Kinsler) 선교사의 생애와 한국교회에 남긴 공헌’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사회적 재앙 위기에서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는?”
한국실천신학회가 5일 오전 9시 30분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79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오성주 박사(감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사회적 재앙과 위기상황에서의 교회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