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가 28일 오전 9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목회자 세미나I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담임, 이사장)는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행11:19~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
개혁주의생명신학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 대학원 백석비전센터에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세계교회’라는 주제로 제23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후·환경 위기 속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 22일 오후 2시 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에서 ‘위드 코로나19와 통전적 목회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5차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을 개최했다... ‘핀치 부리’의 다양성, 창조론적 관점에서 고찰
박춘호 박사(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5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의 유연성: 핀치 부리의 다양성에 대한 창조론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에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KEOTS, 김윤희 회장)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서부교회(임채영 목사)에서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3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정주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열왕기서 개관 및] 왕상 11:1~13을 중심으로 본 솔로몬 내러티브(왕상 1~11장)의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교회, ‘마을 공동체’ 역할 할 때 부흥 일어날 것”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7일 저녁 ‘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외부의 시선으로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 시즌2’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상덕 박사(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 기윤실 상임집행위원)의 사회로, 김혜민 PD(YTN PD)와 조현 기자(한겨레)가 언론의 시선과 입장에서 발제했다... 한국 여성의 ‘성장’에 기독교는 어떤 역할을 했나
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5일 오후 2시 제394회 학술발표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김은정 연구원(연세대 국학연구원 연세학연구소)이 ‘근대전환기 주변적 여성의 ‘성장’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할’; 신마리아(1873~1921)의 생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교회 성장 내러티브’, 도덕적 가치 외면하게 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이승구 회장)가 4일 오전 9시 제95차 신학 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강성호 박사(맥매스터신학대학 Ph.D Theological Studies)는 ‘한국교회의 도덕적 성품의 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교회의 과제, 교회의 하나 됨 회복하는 것”
한국교회사학회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제148차 정기학술대회를 비대면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는 남성현 교수(서울한영대학교)가 ‘4~6세기 초기 기독교 예술에 나타난 삼위일체’라는 주제로, 이요한 목사(새문안교회)가 ‘칼뱅의 아디아포라 사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거룩한 인식과 삶의 통합 위한 웨슬리와 발타자르의 비전”
한국조직신학회가 지난 28일 오후 8시 월례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류재성 박사(서울신대)는 ‘거룩한 삶과 인식: 존 웨슬리와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카이퍼의 신칼빈주의, 삶의 전 영역에 미치는 공공신학”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HK+사업단에서 ‘카이퍼, 워필드, 바빙크의 신학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0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은선 박사의 사회로, 소기천 박사(한국개혁신학회 부회장, 장신대)의 기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담임)의 설교, 축도, 안인섭 박사(한국개혁신학회 총무, 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목회적 돌봄의 핵심은 경청과 공감”
미래교회포럼(오병욱 대표)이 28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천안교회(이재황 목사)에서 ‘보편적 고통에 대한 교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2021 미포 2차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발표에는 하재성 교수(고신대)가 ‘목회적 관점에서: 가정과 관련해서 교회는 어떻게 보듬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김민석 박사(스턴렌보쉬대 공공신학센터 연구원)가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시대적 고통에 공감하는.. “기독 학자, 현대 학문의 해악 줄이는 학문 활동 해야”
기독교학문연구회가 지난 22일 오후 ‘뉴노멀, 기독교 학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연은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 , 양승훈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가 맡았다... “제도권-비제도권 교회 교인의 인식 차이 뚜렷”
한국실천신학회가 22일 오전 10시 호서대학교 대학교회에서 ‘탈교회 시대의 실천신학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80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는 ‘탈교회 현상과 비제도권 교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존 웨슬리의 ‘성찬신학과 설교’에 관하여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김성원 소장)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 3층 강당에서 ‘존 웨슬리와 성례전’이라는 주제로 웨슬리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조기연 박사(서울신대 예배학)는 ‘성찬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예배학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조 박사는 “초대교회는 매 주일 그.. “교회 공동체와 성도, 하나의 본질이자 동일체”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개포동교회(이풍인 담임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론’이라는 주제로 제4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예배의 순기능과 한계 명확히 구분해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서울시 동작구 소재 총신대 사당캠퍼스 카펠라홀에서 ‘미디어 예배와 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제40회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는 고난 속에 소망하는 법 배워야”
총신기독교교육연구소가 11일 오후 6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본질과 기독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68차 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라영환 교수(총신대 조직신학)는 ‘언택트 시대 교회교육 리프트’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질병을 통해 얻게되는 신앙적 교훈 네 가지
한국기독교윤리학회(문시영 회장)가 최근 ‘포스트 팬데믹 시대, 사회와 기독교윤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김형민 교수(호남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 팬데믹과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근본으로 돌아갔던 종교개혁자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심상법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최승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