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동대표 에릭 폴리 목사(오른쪽)와 폴리 현숙 목사가 스리랑카 대사관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핍박 받는 스리랑카 성도들을 위해 대사관에 탄원서 제출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향한 불교 승려들의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스리랑카 정부가 폭력 가해자들을 기소하고,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촉구하는 탄원서에 천 명이 넘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서명을 담아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서기관과 대사관 직원들에게 제출했다...
  •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가 8월 14일부터 2박3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 서 '제44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44차 CBMC 한국대회’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가 8월 14일부터 2박3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 서 '제44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내외 한인 기독실업인 3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 제CBMC 짐펀스탈 회장이 내한했다. 또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 들이 참석해 성공적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
    유진벨 재단 함제도 신부, Gaudium et Spes상 수상
    지난 8월 1일, 메리놀외방선교회 소속이며 유진벨 재단의 이사인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가 Knights of Columbus(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의 최고 영예인 Gaudium et Spes상을 수상했다. 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카톨릭 공제회로서 소속 회원이 1,900,000명에 이른다...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한국·세계 청년들 향해 새 비전 외친다 '2017 성령한국'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 청년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으키려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한다. 이번 대회는 무척 특별하다...
  •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지난 6일 광진구의 대서울교회에서 새로운 청년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인 기독교파티 ‘Togeth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리유' 연합 수련회 "우리 지금 만나"
    한편 홀리유는 "기독교 문화파티 ‘Together'를 통해 문화 더하기 예수님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연합 수련회가 수련회 문화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면서 "연합수련회는 8월 18~20일,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스리랑카 믿음의 형제자매를 보호하라”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을 향한 불교 승려들의 공격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스리랑카 정부가 폭력 가해자들을 기소하고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도록 촉구하는 탄원서에 천 명이 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서명했다...
  • 북한자유주간
    "탈북민들 스스로 정체성과 자리 찾지 못하는 상황"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11일 오전 7시 코리아나호텔에서 "탈북민의 가치와 통일의 길에서"란 주제로 '제7차 복음통일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탈북민 출신으로 북한 사역을 하고 있는 정다윗 대표(다윗의 물맷돌 연합기도회)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생생한 강연을 전했다...
  • 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 매튜스 조지 추나카라, CCA) 주최로 오는 10월 11일~17일 미얀마 양곤에서는 '아시아선교대회'(AMC)가 열린다. "상생의 여정: 아시아에서의 진리와 빛을 향한 예언자적 증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 AMC 이후 거의 2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특별히 대회 중인 2017년 10월 15일 CCA 60주년 기념식도 함께 해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주최로 아시아선교대회 열린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 매튜스 조지 추나카라, CCA) 주최로 오는 10월 11일~17일 미얀마 양곤에서는 '아시아선교대회'(AMC)가 열린다. "상생의 여정: 아시아에서의 진리와 빛을 향한 예언자적 증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 AMC 이후..
  • ‘원로목회자 여름산타’가 사랑을 선물 한다고?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은 더위에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진 사람들에게 출근길 사랑의 선물을 나눠준다. 8월 9일 수요일 오전 8시 원로목회자들이 산타가 되어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선사할 예정...
  • 12일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가 공동 제작하는 후원 프로젝트 러브 미션에서 14년째 미얀마를 품고 기도하는 김종곤, 최진자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사랑밭과 굿티비 공동제작 ‘러브미션’, 김종곤·최진자 선교사 이야기
    12일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가 공동 제작하는 후원 프로젝트 ‘러브 미션’에서 14년째 미얀마를 품고 기도하는 김종곤, 최진자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미얀마는 200여년 전 기독교가 허용되었으나 군부 쿠데타 이후인 1988년부터는 교회 개척과 전도 집회 등이 금지됐다. 김종곤 선교사는 미얀마와 라오스..
  • 영국의 재부흥을 위한 ‘런던 복음화 대성회’와 ‘제2회 런던 선교사 컨퍼런스’가 지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영국 런던 순복음교회(담임 김용복 목사)에서 개최됐다.
    순복음, ‘런던 복음화 대성회’와 ‘제2회 런던 선교사 컨퍼런스’ 열어
    영국의 재부흥을 위한 ‘런던 복음화 대성회’와 ‘제2회 런던 선교사 컨퍼런스’가 지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영국 런던 순복음교회(담임 김용복 목사)에서 개최됐다. ‘런던에서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어, 오순절 성령으로 충만한 순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