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인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패사디나 소재 사랑의빛 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에서 진행된 미주 LA 목회자자녀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제29회 미주 LA 목회자자녀세미나 성료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이사장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가 개최한 이번 ‘미주 목회자 선교사 자녀 컨퍼런스’는 미국 안에 한인교회와 또는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삶과 상처를 나누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은혜롭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 제15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
    한국기독실업인회, 2018년 새해금식기도회 연다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두상달, 이하 한국CBMC)가 주관하는 제1회 새해금식기도회가 2018년 1월 1일(월) 14시 30분부터 1월2일(화) 15시까지 1박 2일간 곤지암 소망수양관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사회적 갈등과 국론분열, 북한 핵 문제 등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앞에 대한민국 기독실업인들과 일반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의의가 있다..
  • 2014 한국군선교의 밤
    '2017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린다
    2017년 한국교회의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오는 12월 11일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의 후원과 섬김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때에, 다산(多産) 운동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으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바로 다산(多産) 운동의 주인공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다산(多産) 운동으로 저출산 대책 마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가 평소 성경에 근거해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명령이다'(창 1:28)는 목회 철학을 갖고 사역해 온 까닭에, 교회는 출산장려금, 헌아식, 어린이집 지원 등 다산(多産)을 장려하는 풍성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성도가 다산(多産)을 축복으로 여기고 결혼과 가정, 출산과 양육을 귀한 가치로 여겨오고 있다...
  •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지난 11월 중순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순복음춘천교회,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열어
    강한 군사로 양성하고 배출하는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 청년선교의 현장, 거룩한 사명 실천의 현장, 다음세대 선교의 살아있는 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곳이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있는 기드온군인교회이다. 월 1회 진중세례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 1,200여명이 세례를 받고 있다...
  • 한기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이만석 목사
    "한국 정부의 '할랄' 장려? 꾸란조차도 '할랄 인증'은 금지!"
    이만석 목사는 먼저 정부가 독려하고 있는 할랄 산업 관련, "당장 멈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할랄 식당, 할랄 인증 제품 출시 등으로 이슬람 바람이 불고 있는데, 이는 사드 문제 등으로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와 중국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기자 그 빈자리를 무슬림 관광객으로 채우고자 급조된 정부 정책"이라며..
  • 지난 7일 서울침례교회에서는 KCMS·KCMA 주관으로 '중국 종교 사무조례 분석·평가와 선교계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의 위기관리포럼이 열렸다.
    中, 실정법이 하나님 가르침과 유배되어도 국가법 무조건 따라야 한다?!
    지난 9월 7일 중국 정부가 종교 사무조례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2월부터 이 개정안이 정식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중국 현지 선교사들은 고민이 많다. 이것이 선교에 득이 될 것인가, 실이 될 것인가? 피해가 된다면, 얼마나 될 것인가? 이러한 상황을 맞아 동북아 지역 전문가들이 4일 서울침례교회에서 최근 중국 지도부의 개편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의 역학을 살펴본 ..
  • 장재형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그의 멘토인 랄프 윈터 박사(왼쪽에서 세 번째). '랄프윈터 도서관'(Ralph D. Winter Library)의 시작을 알리는 테잎 컷팅식 때의 모습.
    장재형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 美온라인 교육 순위 3위에
    장재형 목사가 설립해 운영되고 있는 올리벳대학교가 얼마 전 美기독교대학교 온라인 교육 평가 순위 3위에 랭크되어 화제다. 크리스천유니버시티온라인은 미국에서 매년 기독교 대학교의 교육 분야 및 재정 등을 평가하는 단체로, 최근 2017년도 기독교대학교 온라인 교육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 제16회 한선지포 참가자 단체사진 ⓒKWMA
    [제16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보고 및 결의문]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선교의 미래를 가늠하며, 전략적인 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개최되었다.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에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린 제16회..
  • 29일 오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성공기원예배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는 한국으로, 복음은 세계로"
    김진옥 목사(한기총 스포츠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강영선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총재)가 "올림픽의 기원과 그 효과"(딤후2:5~6)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성공기원 메시지를 전하고 최성규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가 축도했다...
  • (사진)영락교회(이철신 목사)가 지난 26일  한동대 지진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영락교회, 한동대 지진피해극복 성금으로 2천만 원 전달
    이철신 목사는 “한동대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직하고 유능한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한국교회가 꼭 도와야 하는 교육기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락교회가 앞장서 후원하기로 했다. 이어서 많은 한국교회가 지진 피해를 본 한동대에 후원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일본 선교 고텐바 포럼
    "오늘의 일본 선교 현장과 그 전략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 일본선교연수센터에서 "오늘의 일본 선교 현장과 그 전략"이란 주제로 '일본 선교 고텐바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합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