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지역 연구소 교수들이 각 국의 의상을 입고 특송하는 모습
    제39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회 개최
    아신대 김영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세아 복음화와 세계선교는 ACTS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그는 "170여 개국 2만 7천 명이 넘는 한국의 선교사들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축복 가운데, ACTS 출신의 선교사들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 러시아한인선교사총회가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렸다
    러시아 한인선교사대회 및 제2차 정기총회 열려
    러시아한인선교사총회가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렸다. 같은 나라이지만 동서의 거리가 멀어 10시간씩 항공기를 타고 가야 하는 거리여서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극동지역 중심의 선교사들과 각 지역의 임원들 120여 명이 참석해 수련회와 총회를 가졌다...
  •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정릉벧엘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Pray for Korea, 2018년 첫 시작의 문을 연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2017년에 이어 내년에도 개최된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정릉벧엘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 선교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일본 일천만 구령'의 사명을 재확인하고자 열린 순복음일본총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메구미 샤레(가루이자와 소재)' 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총회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서 성령 운동에 매진하는 선교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순복음일본총회, ‘일본 일천만 구령’ 사명 선포
    선교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일본 일천만 구령'의 사명을 재확인하고자 열린 순복음일본총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메구미 샤레(가루이자와 소재)' 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총회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를 비롯한 일본 전역에서 성령 운동에 매진하는 선교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최흥식 총장과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천환 목사
    FIM국제선교회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상호협력MOU 체결
    지난 10월 27일 이슬람선교전문단체인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 환 목사, 대표 유해석 목사)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최흥식)은 상호협력체제를 수립하여 인력과 시설교류를 통하여 아세아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연구 및 교육에 깊이 협력하기로 하고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교환하였다...
  • 제18차 인도차이나 한인 지도자대회에서 태국 선교사들이 특송을 전하고 있다.
    제18차 인도차이나 한인 지도자대회 열려
    "위로한다, 위로해라"는 주제로 제18차 인도차이나 한인 지도자대회 (인차대회)가 태국의 우돈타니에서 2017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개국에서 참여한 240여 명의 선교사 가족들과 함께 열렸다...
  • 최근 굿타이딩스의 '제9차 복음통일 포럼'이 열린 가운데, 탈북자 출신 최바울 목사가 북한 선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 목회자가 말하는 '북한 선교'는…
    굿타이딩스(회장 홍희천 장로)의 '제9차 복음통일 포럼'이 최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에서 특수부대 상사였다가 탈북해 목회자가 된 최바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북한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
  • 지난해 10월 열렸던 광림교회의 '통일성취기도회'를 마치고 난 후 기념촬영.
    광림교회의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 열린다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림교회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7개 부대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통일성취기도회'는 1999년 12월 ‘통일성취기도대회’라는 이름으로 전방 육군 7개 부대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2001년부터는 ‘통일성취기도회’로 이름을 변경하여 매년 10..
  • 무함마드 탄생 기념행진
    "기독교 융성했던 곳들 이슬람 대체된 것 심각하게 생각해야"
    지난 13일 한국사회발전연구원(원장 조일래 목사) 제2차 세미나에서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는 "유럽이슬람의 인구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에 대해 발표하면서, "기독교가 발전하고 융성했던 곳들이 이슬람으로 대체된 것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왼쪽이 이규대 선교사, 가운데가 상영규 선교사, 맨 오른쪽이 안성원 선교사
    연세대, 제17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 개최
    언더우드선교상은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상영규 선교사(62세)와 안성원 선교사(65세), 이규대 선교사(59세) 가 선정됐다...
  • 한국선교연구원 한국선교학 포럼
    "4차 산업혁명과 선교 혁신 연구는…"
    문상철 박사는 "선교는 언제나 혁신되어야 한다"는 대전제를 제시하고, "영원한 복음을 변화하는 세상에 전하는 일은 새로운 상황에서 새롭게 전개되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 그러한 변화 속에서 선교 사역은 어떻게 혁신되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