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15~17일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대회에는 유럽, 미주, 중앙아시아를 비롯 러시아와 한국에서 2천 여명의 디아스포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성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15~17일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대회에는 유럽, 미주, 중앙아시아를 비롯 러시아와 한국에서 2천 여명의 디아스포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3일간의 집회에는 이형자..
  • 외로운 늑대 자생적 테러리스트
    "한국에 들어온 이슬람 선교사 2~3만 명에 달한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지난 28일 서울 천성교회에서 ‘2017 목회자이슬람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최바울 선교사(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이슬람국제운동과 글로벌 지하드’에 대해 발표해 한국교회 경각심을 일깨웠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한일교회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 이주민위원회가 28, 29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를 개최했다.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없는 사회를 향한 한·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최형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 진중세례 육군세례 기하성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 연무대군인교회 육군훈련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연무관 야외침례탕
    3년 연속 육군훈련소 3천여 명 진중침례식 개최
    2015,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제511차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진중침례식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서호 목사)와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후원하고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여 2017년 8월 12일(토) 오후 2시 육군훈련소 연무관 및 야외침례탕에서 있었다...
  • 수련회
    홀리유, 수련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번 연합 수련회는 홀리유의 강북지부, 동대문지부, 홍대지부가 함께 모여 연합으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수련회를 만들었다. 약 8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한 이번 수련회는 기존의 수련회의 친교위주의 활동 대신 말씀을 중심으로 영적성장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되었다...
  • ALS에 참여한 성도들의 모습.
    "아시아 선교는 아시아의 교회가"
    2013년 홍콩에서 시작된 아시아리더스서밋(ASIA LEADERS SUMMMIT·이하 ALS)이 최근 3일간 대만 타이베이 탑 처치(Taipei Top Church)에서 개최됐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 5개 교계 단체들은 24일 낮 국회에서 '한국 교계 긴급 현안 국회 보고회'를 갖고 "개헌 改惡 반대" 등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 교계 단체들 모여 "개헌 改惡 반대" 등 한 목소리
    한국 교계 단체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개헌 改惡 반대'와 국가인권위원회 법의 개정, 할랄도축장 건설 추진 계획 취소, 종교인 과세 유예 등을 외쳤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전국 광역시도, 시군 기독교계 대표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 왼쪽부터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의 밥 푸 목사와 한국 순교자의 소리 대표 폴리 현숙 목사.
    중국 교회 십자가가 파괴되는 일 광범위하게…
    부의 인가를 받은 삼자 교회에 대한 중국 정부의 핍박이 2016년, 문화 혁명 이래 역사적으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최고조에 달했다. 중국 정부가 “중국적 특징을 가진 기독교 설립”을 촉진하면서 수많은 도시에서 교회와 십자가가 파괴되는 일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이다...
  • NKDB 등의 단체들이 "북한의 인권상황 - 구동독 인권 사례 비교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왼쪽부터 대담 패널로 참여한 탈북민 김필주 나우 교육팀장, 독일연방독재청산재단 및 사단법인 독일 협회 '시대의 증인' 페터 코입 박사, 사회자 슈테판 잠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장, 패널 탈북민 김규민 영화감독, 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친형이 동독 정부에 협조해 부모 및 자신을 감시했다"
    독일 통일 이전 동독 정권 하의 경험을 공유하고, 남북한 통합 이후 미래의 한국 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작업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3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 – 구동독 인권 사례 비교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 것이다. 행사는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사)과거청산통합연구원 공동으로 주최했다...
  • 육군학생군사학교(학교장 권혁신 소장) 세례식이 시냇가푸른나무교회(담임 신용백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8월 20일 충북 괴산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ROTC 학군후보생 57기(3학년)와 56기(4학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거행된 이 날 세례식에서는 총 652명이 세례를 받았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육군학생군사학교 세례식 거행
    육군학생군사학교(학교장 권혁신 소장) 세례식이 시냇가푸른나무교회(담임 신용백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8월 20일 충북 괴산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ROTC 학군후보생 57기(3학년)와 56기(4학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거행된 이 날 세례식에서는 총 652명이 세례를 받았다...
  • 예장합동 총회 2017 이슬람 대책 아카데미를 마치고.
    "이슬람 테러, 그들의 폭력에 대한 가르침 때문"
    지금은 잠시 주춤하지만, 한 때 이슬람국가(IS)의 테러리즘은 전 세계의 골칫거리였다. 이슬람 테러의 참된 요인은 무엇일까? 안승오 교수(영남신대 선교신학)가 17·18일 양일간 새한교회(담임 임익곤 목사)에서 열린 '2017 총회 이슬람대책 아카데미'에서 이 부분에 대해 고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