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컨설팅 전문 기관 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 이선 목사, 대표 김종윤 목사)는 2016년이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 고신대학교, 북창원한빛교회, 하양시민교회의 후원으로 2016년 1월 11-13일까지 2박 3일간 고신대학교에서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NG 영성 캠프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 "회개와 성결" 주제로 사경회…첫 날 김명혁 목사 강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회개와 성결"을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제3회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첫 날 저녁에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강연했으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조종남 목사, 림인식 목사, 차영배 목사,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서 깊은 의미의 말씀을 전한다... "핵 발전, 물질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에너지 중독의 산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 완성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과학생태신학연구소가 23일 오후 성공회대학교에서 "우주를 품은 원자, 탈핵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제2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설교자, 전도설교를 통해 회심의 열매를 갈망해야"
한국개혁주의연대(회장 김영우 목사)가 23일 총신대에서 설립 2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개혁주의 설교의 회복"을 주제로 개혁주의 학술대회를 열었다. 첫 강사로 나선 김남준 목사(열린교회)는 "개혁교회의 목회와 전도 설교"를.. "벨직신앙고백, 환란·박해 받던 16C 저지대 지방 성도들에게 위로·소망을"
특별히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벨직신앙고백서의 종말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벨직신앙고백서(Confessio Belgica, 1561)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는데,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Heidelberger Katechismus, 1563)과 도르트신경(Canones Synodi Dordrechtanae, 1618-1619)과 더불어서.. "한국 청소년들도 IS 테러리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이규민 박사)가 "21세기 위험사회 속에서의 영성과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정준 박사(서울기독대)가 "IS 테러리즘과 한국교회 청소년 영성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예술이 기독교교육의 공공선 실천에 실마리를 제공할 수도"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기독교학문연구회 교육분과에서 "국가수준 예술 교과의 기독교적 재구성"이란 주제로 '2015 학술대회'를 열었다. 21일 사당동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한국복음신앙학회, "성령운동과 한국교회" 주제로 제2회 정기세미나
한국복음신앙학회(회장 박해경 교수)가 21일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성령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2회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의 결정적 도구는 교회"
"화해와 연대: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하여"란 주제로 '제5회 한일신학자 학술대회'가 20일 장신대에서 열렸다. 김명용 총장(장신대)는 "온신학의 평화신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평화는 하나님 통치의 결정적 상징이며,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면..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리스도인의 현실 참여는 참된 신앙인의 자세"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최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교회, 세계관으로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11월 세계관동역회 세미나'를 열었다. 목회자와 사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정의로운 한국사회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우파적 감성시대에 평화를 욕망해 본다"는 주제로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목회자학교'가 최근 서대문 이제홀에서 열렸다. "목회자, 세상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양명수 박사(이화여대 기독교학과)는 "사랑과 정의: 정의로운 한국 사회를 위해서"란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