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던져진 그리스도인,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포항제일교회와 한동대, 그리고 장신대가 협력해 "공적 신학과 기독교 영성"을 주제로 연합 학술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예배는 마땅히 드리는 것…참여 자체가 은혜로 되어지는 일"
한국성경신학회가 26일 저녁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버려야 할 용어, 사용해야 할 용어"를 주제로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개혁신앙강좌'를 개최했다... 이만열 박사 "현행 검정 교과서 폄훼와 악의적 비난, 근거 없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쟁점분석!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 바로알기"란 주제로 긴급포럼이 26일 저녁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금강산 관광, 한반도 평화지수 고양에 기여"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의 길, 금강산 관광 재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회 ACTS북한연구원 학술세미나'가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아신대(총장 김영욱)가 주최하고 ACTS북한연구원(원장 조기연) 주관으로 열렸다... "의심의 눈초리가 아닌, 봉수·칠골교회도 역사 일도록 기도해야"
장로회신학대학교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소장 안교성)가 26일 오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평화통일신학: 신학적 근거의 모색, 실천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제2회 평화통일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죽음 후에도 삶은 있나?" 제4회 기독교변증컨퍼런스 열려
큰나무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가 24일 "영혼과 육체: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를 주제로 제4회 기독교변증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박명룡 목사(큰나무교회)는 강연을 통해 "인간의 영혼, 의식, 생각, 이성.. "교회가 부모들에게 어떻게 힘을 길러줄 것인가?"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KSCEIT)가 "부모교육"을 주제로 2015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석철 박사(침신대)가 "부모교육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교회가 부모들에게 어떻게 힘을 길러줄(empowering) 것인가를 이야기 했다... "신앙이 사회 윤리적 정의 세우는데 큰 기여할 수 있을 것"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유석성 박사)가 23일과 24일 양일간 온양관광호텔에서 "정의"를 주제로 '제44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회퍼는 에큐메니칼 운동가였다"
한신대학교 신학연구소(소장 김재성)가 울리히 덴 교수(독일 함부르크대학교 상호문화신학/종교학)를 초청,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제로 ‘해외석학초청 학술강연’을 개최했다... "기독교와 민족주의, 양립 어려운데…한국 예외였다"
첫 강연자로 나선 브라이언 스탠리 박사(Prof. Brian Stanley)는 "민족주의와 기독교: 친구 또는 적? 20세기 동아시아 경험으로부터의 숙고"(Nationalism and Christianity: Friend or Foe? Reflections from East Asian Experience in the Twentieth Century)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 20세기 초 동아시아.. "한국교회가 케직 정신을 계승해 승리의 삶 사는 영성 가져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케직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제4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과거 학술원은 청교도 영성의 두 줄기 케직사경회와 평양사경회 영성을 계승하고자 임원사경회를 개최하기도 했던 바 있다... "친동성애적 국가인권위원회 법,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을 위한 제3차 세미나가 "탈동성애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