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뉴욕교협 임원진, 첫 봉사활동으로 ‘사랑의집’ 방문해 격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제38회기 첫 봉사활동으로 지난 3일(현지 시간) 뉴저지 지역에서 한인노숙인 돌봄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집(원장 전모세 목사)을 방문했다. 이날 뉴욕교협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편도 120마일 가량 떨어진 사랑의집에 방문해 전모세 원장을 만나 격려했다...
  • 뉴욕교협
    금식기도로 시작하는 뉴욕교협… ”미스바 회개운동처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48회기를 릴레이금식기도로 시작했다. 뉴욕교협은 회장인 김희복 목사를 필두로 증경회장 및 임원들, 회원교회성도들과 목회자들이 2일(현지 시간)부터 40일간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진행하면서 금식기도를 이어간다...
  • 문석호 목사
    문석호 목사 “끝 알 수 없는 ‘위드 코로나’, 교회가 등대 돼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7회기 회장인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맡았던 1년 간의 임기를 마치면서 ‘위드(With) 코로나’시대에 교회의 등대 역할을 강조했다. 문 목사는 팬데믹 중이었던 2020년 10월 26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교협 회장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했고, 이달 14일 제47회 정기총회를 기해 임기를 마쳤다. 임기를 맡은 기간 내내 팬데믹이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47회 정기총회… 회장 김희복-부회장 이준성 목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4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 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를 선출했다. 3파전으로 접전이 예상됐던 목사 부회장에는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교회)가 3차 투표 끝에 당선됐다...
  • 문석호 목사
    문석호 목사 “팬데믹 중 다가온 123년 전 찬송가는…”
    한국교회가 지금보다 더욱 뜨거웠던 시절, 목회자의 설교에 성도들은 ‘아멘’을 큰 소리로 외쳤고 1년에 몇 차례 열리는 부흥성회 때는 그 소리는 더욱 커져 온 교회가 떠나갈 듯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으로 이러한 한국교회의 뜨겁던 신앙이 더욱 그리워지고 있는 이 시기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의 새벽기도회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연상케 하고 있다...
  • 전세계 750만 연합 ‘1.1.1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포스터
    전세계 750만 연합 ‘1.1.1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용이 천문학적인 규모에 이르러 국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도미니카에 한 한국인이 7,000명의 기도용사를 구성해 도미니카로 향하는 허리케인의 진로가 변경되기를 기도했고 이후 도미니카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기적처럼 줄어들게 됐다...
  • 현영갑 목사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 잘못된 이해가 무질서 불러와”
    미국 뉴욕샘물장로교회 담임 현영갑 목사가 신간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를 출간했다. 이는 지난해 <자유>를 펴낸 데 이은 것으로, 자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국가를 만드는 기틀이 되고, 또한 기독교가 세상 정치로부터 되찾아 와야 할 기독교의 핵심 가치라는 것이 현 목사의 강력한 주장이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46년만에 명칭 변경… ‘대(大)’자 뺐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창립 46년 만에 명칭을 변경했다. 바뀐 이름은 기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대’(大)자가 빠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다...
  • 청소년할렐루야대회
    2021년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 24일부터 이틀간
    2021년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미국 현지 시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 ‘Close to Home’(시편 91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진유철 목사
    뉴저지호산나대회 일주일 앞으로… 강사 진유철 목사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주최하는 2021 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팬데믹, 노아에게 묻다’(히11:7)는 주제로 현지 시간 오는 10일부터 3일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 성도들이 지향해야 할 영적 푯대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