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법안·종전선언 반대집회
    뉴욕-뉴저지 한인들, ‘평화법안·종전선언 반대집회’
    한미연합회(AKUS)가 20일(현지 시간) 오후 3시 30분 미국 뉴저지 팰팍 타운홀 앞에서 ‘평화법안·종전선언 반대집회’를 열었다.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사실상 종전선언을 정책기조로 삼고 있는 현 대한민국 정권에 대한 규탄 성격으로 진행됐다...
  • 필 로버트슨
    미 연예인 “캔슬 문화가 복음의 정반대인 이유는”
    2013년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밝혀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미국 유명 연예인이 캔슬 문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TV 시리즈 ‘덕 다이너스티(Duck Dynasty)’의 주인공인 필 로버트슨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그 당시를 설명했다...
  • 더나눔하우스
    91세 권사의 노숙인 위한 아름다운 내어놓음
    뉴욕 일원의 한인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새해에도 많은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현지 시간) 91세 노모인 오연률 권사가 한인노숙인 쉘터운영을 위해 1만 불(약 1천2백만 원)을 쾌척했다...
  • 문신 타투
    타투, 해 말어? 문신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은
    미주 기독일보가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일상적인 신앙생활 가운데 겪는 고충들에 대한 미주 목회자들의 신앙적 조언들을 시리즈로 내보내고 있는 가운데, 요즘 젊은층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타투문화에 대해서도 최근 영상에서 다뤄 주목된다...
  • PGM선교회
    PGM선교회, 김기석 정책이사장 취임 “선교 지경을 넓힐 것”
    최근 리더십의 세대교체를 통해 더욱 활발한 선교를 펼치고 있는 PGM선교회의 제4대 정책이사장으로 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 김기석 목사가 취임했다. PGM선교회는 현지 시간 지난 2일 ‘제3대 정책이사장 이임 및 제4대 정책이사장 취임예배’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 위치한 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에서 열었다...
  • 뉴욕교협
    기도로 시작했던 뉴욕교협 48회기, 1분기 기도로 봉헌
    지난해 10월 출범과 동시에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회기를 시작했던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 제48회기가 1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교협사업 1/4분기 감사예배 및 감사기도회’를 드렸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교회는 세상의 희망”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6일(현지 시간)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성령으로 회복되는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신년하례식과 비교해 그 규모와 내빈참석자 수를 크게 늘린 가운데 진행됐다...
  • 더라이프교회 유태웅 목사
    “갖춘 것 부족하지만 진정한 예배자를 찾습니다”
    미국 라이프라인미션 대표 유태웅 목사가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사역에 나선다. 평일에는 카페였던 장소가 주일이면 교회로 변신하는 카페교회를 시작, 현지 시간 오는 23일 11시 첫 예배를 드린다. 교회 이름은 더라이프교회다...
  • 필라안디옥교회
    미국 필라안디옥교회의 중단 없는 선교 열정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신년축복성회 및 제24차 선교 사명자 대회를 개최, 총 26개의 선교팀을 결성했다. 매년 새해에 선교 사명자대회를 열고 선교팀을 구성해 왔던 필라안디옥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 위한 선교팀을 구성하고 중단없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했다...
  •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 “거룩한 빛을 따라 밝은 한 해가 되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거룩한 빛을 따라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을 권면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빛을 받자. 이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예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의 빛”이라면서 “그러므로 2022년도에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그 빛을 따라가자”고 밝혔다...
  • 뉴욕교협
    미국 뉴욕교협 48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가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매년 신년 초에 개최해 오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내년도에는 오미크론 변종의 영향으로 만찬을 제외하고 예배만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