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YMCA
    전주YMCA 인후청소년센터 ‘청소년피스메이커 연합캠프’ 개최
    전주YMCA 인후청소년센터가 지난 17~18일 진안YMCA와 함께 선운산청소년유스호스텔에서 2024년 청소년피스메이커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선 인후청소년센터와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순창청소년문화의집, 복흥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및 지도자 총 57명이 참여해 전라북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의사, 함부로 의료 현장 떠나선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의사는 환자의 행복과 존엄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정부가 국민의 의료 혜택을 늘이기 위하여 의대생 정원을 늘린다는 정책 발표 후, 의료계는 반발해 왔다”며 “그러다가 19일 서울의 ‘빅5’(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 병원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기 시작하면서, 환자들의..
  •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20일 오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 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 사랑의교회 특새
    코로나 이전 대비 현장예배 출석률, 성인 87%·교회학교 81%
    코로나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했음에도 현재 현장예배 출석률이 코로나 이전 대비 성인 예배의 경우 87%, 교회학교는 81% 수준까지만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전국 담임목사 526명과 만 19세 이상 교회 출석 개신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 초에 걸쳐 ‘한국교회 과제 발견을 위한 조사’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등을 토대로 20일 이 같이 밝..
  •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 기자회견
    차별금지법 막는 ‘거룩한 방파제’ 세운다… 내달 4차 국토순례
    지금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례하며, 성혁명과 반기독교 물결에 맞서 곳곳마다 ‘거룩한 방파제’가 세워지길 기도해온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내달 4일부터 4월 1일까지 28박 29일 동안 네 번째로 진행된다.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는 서구의 교회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대표되는 ‘성혁명’ 내지 ‘젠더이데올로기’로 인해 무너졌다고 보고,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교회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
  • 다니엘 프로젝트
    김은호 목사, 제2기 사역 첫 열매 「다니엘 프로젝트」 출간
    오륜교회 담임에서 조기에 물러나 원로가 된 김은호 목사가 신간 「다니엘 프로젝트」를 펴냈다. 제2기 사역으로 ‘DNA 미니스트리’를 시작한 김 목사의 첫 열매라고 할 수 있다. DNA의 D는 다니엘(Daniel), N은 다음세대(Next Generation), A는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다. 다니엘과 같은 다음세대와 3040목회자들을 세우기 위한 사역이다. 오륜교회 담임 시절, ..
  •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3.1절 연세중앙교회서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내가 기도해야 할,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국가기도연합, 에스더기도운동 등의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삼일절인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서울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3.1절 역사 특강’과 함께 ‘국가 위정자’, ‘차별금지법, 동성애, 낙태’, ‘국가적 영적전쟁’을 주제로 한 말씀을 듣고, 3만 5천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국가적인 기도..
  • 글로벌에듀
    글로벌에듀, 인도 첸나이에서 교육지원 및 구호 활동 펼쳐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 법인이사, 이신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이사(글로벌에듀 법인이사)와 자원봉사자 21인이 지난 2월 8일부터 6일간 인도 첸나이(구 마드라스)에서 교육지원 및 구호 활동을 펼쳤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4월 총선, 사전투표 폐지하고 현장 수개표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4월 총선에 사전투표·전자장비 폐지하고 현장 수개표 방식 도입하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만에서는 투표소가 개표소다. 반장 선거를 연상케 한다. 한국 시청자들도 이것을 보고 ‘바로 이거다’라고 찬사(讚辭)를 보내었다”며 “사전 투표도 없고, 부재자 투표 제도도 없다. 유권자라면 모두가 일제히 한날 ..
  • 비욘드 유토피아
    교회들, 탈북 인권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단체 관람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는 300여 명의 목회자 시사회가, 18일에도 추가 상영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상영회에는 교회 장로와 성도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생생한 설교 위해 본문의 문학적 구조·수사학적 기법 알아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19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13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재형 박사(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와 이승민 박사(아신대 일반대학원 Ph.D.)가 발표했다. 먼저 이 박사가 ‘구약 내러티브 설교: 열왕기하 5장의 신학적 의미를 전달 하는 데 있어 등장 인물들의 역할과 본문이 이끄는 설교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