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CBS 신임 재단이사장으로 선출돼
    CBS 재단이사회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꿈의교회 김학중 담임목사를 제3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관련, 김 목사는 SNS를 통해 “저는 이 자리가 ‘명예의 자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일하라고 맡겨주신 자리, 철저하게 ‘사명의 자리’라 생각한다”며 “혹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명예를 받아야 한다면, 일이 다 끝나고 받겠다”고 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유아세례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143명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아세례식을 진행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주일예배서 143명에게 ‘유아세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143명 자녀들을 대상으로 유아세례식을 진행했다. 교회는 “유아세례식은 수선대후(守先待後,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의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
  • 백신
    “기독교인들, 백신 음모론 배격하고 접종 참여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된 논평을 3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인류를 거세게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에 맞서 지금 우리는 마스크 쓰기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자유를 희생하면서까지 힘겨운 싸..
  •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 선출 등 기성 제115년차 총회 주요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지난 25~26일 경주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주요 결정을 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 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 담임목사)가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지난 26~28일 경기도 성남 분당채플과 온라인에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V14’를 개최했다...
  •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코로나 시대, 셀교회가 답”… 지구촌교회, 셀 컨퍼런스 성료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 담임목사)가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지난 26~28일 경기도 성남 분당채플과 온라인에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V14’를 개최했다. 이번 셀 컨퍼런스에는 국내 약 563개 교회 4,591명이 등록했고,..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北 인권침해 피해배상법안 대표발의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위원장)이 “북한 세습 정권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받은 탈북민들이 피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북한의 인권침해 피해배상에 관한 특별법’(이하 ‘북한 인권침해 피해배상법’) 제정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 이억주 목사
    “정부, 불요불급한 ‘국적법 개정’ 당장 멈추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국적법 개정인가?… 국가를 혼란케 하는 불요불급한 법률은 만들지 말아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정부(법무부)가 ‘국적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지난 달 4월에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영주자의 국내 출생 자녀가 간이(簡易-간단하게)한 절차를 통해 우리 국적을 취득할..
  • 샬롬나비 학술대회
    “한국교회, 코로나 상황 속 사회적 약자들 구제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이 28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사회적 소외자 대책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22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장엔 발표자 등 소수만 참석했고, 다른 이들은 비대면 화상(Zoom)을 통해 함께 했다...
  • 김기철 목사
    김기철 목사 선출됐던 총신대 이사장 선거 논란
    최근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선출됐던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장 선거가 정관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교단(예장 합동)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 근거는 두 가지로 김 목사는 정관에 따라 이사장 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는 것, 그리고 3명의 여성 이사들이 정관에 따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법적 소송으로 이어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