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교인이 신천지에 미혹됐을 때 대처법은?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신천지 대처 사역을 하고 있는 세 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는 ‘제3회 신천지 대응 종합 매뉴얼 2.0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에서는 △부모, 형제, 또는 자녀가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한다는데 신천지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법 △가족이 신천지에 빠졌을 때 △교인이 신천..
  • 웨협
    웨협, 새 대표회장에 양기성 목사 추대… 5월 세계대회 준비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27일 오전 인천 부광감리교회(담임 김상현 목사)에서 제14차 웨슬리언 신년포럼을 개최했다. 이상문 목사(공동회장, 예성 전 총회장)가 사회를 본 포럼 예배에선 먼저 주삼식 박사(전 대표회장, 성결대 전 총장)가 개회사를 전했다...
  • 글로벌엘림재단
    글로벌엘림재단, 다문화 가족 120여 명 초청해 설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설날이었던 지난 22일, 이주노동자, 국제결혼가정, 유학생 등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설맞이 행사를 가졌다...
  • 시즌7을 맞이한 구세군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의 롯데백화점(동탄점) 미니부스
    롯데백화점 동탄점 <리조이스 상담소>, 구세군에 기부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지난해 12월 29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 중인 리조이스 상담소로부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기부금 9,145,366원을 기부 받았으며, 이 기부금을 통해 동탄과 화성시에 거주 중인 소외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장종택 목사 &lt;은혜는 만나 같아서&gt;
    ‘장년 성도 추억 소환’ 장종택 8집 <은혜는 만나 같아서>
    한국교회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찬양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하나님의 영이> 등의 작곡자이며, 책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온유야 아빠야>, <영적 외도하는 예배자>의 저자이고 유튜브 방송인 ‘번개탄TV’ <예배 음악일기> 진행자이기도 한 장종택 목사가 자신의 정규 8번째 앨범 <은혜는 만나 같아서>를 발매했다...
  •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출판기념회’ 적절성 논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 기독교 이야기」라는 책을 펴내고, 26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프롤로그, 제1장 ‘변호사와 한국기독교의 만남’, 제2장 ‘한기총이 쏘아 올린 통합의 공’, 제3장 ‘한기총이 남긴 발자국들’, 제4장 ‘거꾸로 보는 목사와 종교지도자협의회’, 제5장 ‘..
  •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변함없이 하나님 찬양”
    지난해 연말 SBS 합창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싱포골드’에서 우승하고,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합창월드컵(The World Choral Cup 2022)에 출전해 팝&재즈&가스펠 부문 2위와 왕중왕전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Heritage Mass Choir)가 방송 후 처음으로 ‘인피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기독교 신앙을 드러냈다...
  • 이억주 목사
    “공산주의는 결코 기독교와 어울릴 수가 없다”
    민주노총 간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목사와 지난해 말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공산주의는 결코 기독교와 어울릴 수가 없다”고 했다. 언론회는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 같이 말하며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과 유물론(唯物論)을 주장한다”며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 기감 감독회의
    2023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실행위 및 아시아감독회의 열린다
    2023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실행위원회 및 아시아감독회의가 오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열린다. 2일은 실행위, 3일은 감독회의 일정이다. 아시아감리교협의회는 13개 회원교회로 구성된 아시아 유일의 감리교회 협의체로서, 현재 회원교회는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의 연합감리교회 및 필리핀자유감리교회..
  • 철책선 북한
    종북 세력, 교회에도 침투? “어제오늘 일 아냐”
    국내 안보 당국이 최근 소위 ‘간첩 혐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추종 세력이 종교계에까지 침투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민주노총 조직국장이 북한 공작금 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A목사와 지난해 말 총 9차례에 걸쳐 통화와 문자메시지로 접촉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 교회
    법원, ‘방역 위반 교회는 비대면 유지’ 조치 취소
    법원이 과거 종교시설 병역조치 중 일부 인원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처벌)을 받은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을 유지토록 했던 것을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서울 지역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교회의 대면예배 인원 제한 처분 등 취소 청구의 소’에서 최근 이 같이 판결했다. 다만 방역 당국이 대면예배 인원을 제한했던 ..
  • 한인 이민 120주년·한미동맹 70주년 조찬기도회
    “한국, 미국에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 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하와이 지역 지도자,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현지 시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