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마음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화창한 날씨 속에 시종 은혜롭게거행된 이날 교회이전 감사예배는 김성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새찬송가 600장(교회의 참된 터는)을 부른 후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인 이웅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특별강사로 초청된 느헤미야 사역원 대표인 박동욱 목사가 누가복음 24장 13절로 35절 말씀으로“부활의 신앙을 회복하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롭게 설교했다...
  • 북한에 '성경 '들어가게 해야…탈북자는 한사람이라도 놓쳐서는 안되
    자꾸 생각이 나서 성경을 펼쳐 들고 창세기 1장 26~28절을 읽고 무릎을 쳤다. 북한체제의 근간을 이루는 주체사상의 기원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가치 있다는 것이 주체사상인데 창세기 1장은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고 했다...
  • 하버드大 학생 72년간 조사해 보니 “행복하지 않아”
    강사로 초청된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는 “자녀를 양육할 때 중요한 것은 대화”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책을 보면 영락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말로 표현해 줄 때 자녀는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숙 박사는 2000년부터 ‘성품 양육’이라는 새로운 양육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성품 교육의 중요성을 환기..
  • [인터뷰]美 ABC교육위원 후보 유수연 씨 “주님 사역 하는 것”
    ABC 교육위원에 출마를 선언해 현재 선거활동에 한창인 한인이 있어 화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 중인 ABC 통합교육구에 2년 임기의 교육위원 보궐선거에 나가는 한인 1.5세 유수연(게이트웨이 학원 원장) 씨는 1.5세 목회자 유성권 목사(뉴라이프미션쳐치)의 사모이기도 하다. ..
  • 푸른나무 미주본부, 10월10일 충현선교교회서 창립예배
    통일을 준비하는 푸른나무 뉴코리아 문화복지공동체 미주본부가 오는 10월10일 오후 4시(미국 현지시간)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북한 어린이들과 일대일 자매결연 캠페인을 추진한다...
  • 남가주 교계 동성애 공립교육 반대 운동 확산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계는 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주민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