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장에 들어서기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샬롬나비 "트럼프의 부실한 핵거래 우려한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을 통해 "자국의 정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북핵 성과에 급급한 트럼프가 부실한 핵거래를 할까 우려된다"고 밝히고, "트럼프는 비핵화 첫 단계로 영변 플라토늄 및 우라늄 농축시설 폐쇄 약속을 받아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 전문이다...
  • 기독교유권자연맹 창립감사예배를 마치고.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 "숭실대에 향한 인권위 권고는 위헌·위법적"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은 11일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숭실대를 향한 권고 조치는 "헌법 제31조 교육의 자주성, 대학의 자율성, 제20조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에 위배되며 대법원 판례에도 저촉되는 위헌적 위법적 조치"라 강하게 비판하고, "무소불위 국가기관의 권력남용이요 횡포"라 주장했다...
  • 총신대 박용규 교수
    총신대 박용규 교수,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
    총장 선출과 관련, 총신대 총장후보 추천위원회는 현재 총장 후보를 7명으로 압축해 놓은 상태다. 7명의 후보는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과), 김성삼 목사(삼성교회), 김성태 교수(총신대원 선교학), 김재호 목사..
  • 안양대 비대위가 국회 앞에 모여 "국회의원들이 안양대를 지켜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안양대 김광태 이사장 "매각설은 가짜뉴스"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넘기려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광태 이사장이 일간지 매체를 통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에 반박하듯 매각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교계 매체를 통해 나와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하고 있다...
  • 건사연
    건사연 논평 "상담심리사 제명 사건에 담긴 무지와 편견 경계한다"
    지난 8일 동성애 ‘전환치료’를 시도한 상담사가 한국상담심리학회와 기타 관련 학회들로부터 제명을 당했다는 기사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이하 건사연)가 논평을 통해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 제명 사건에 담긴 무지와 편견을 경계한다"고 했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국가인권위의 한동대 권고, 부당한 사학 간섭이다"
    행동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8일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의 한동대에 대한 권고는 부당한 사학 간섭으로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가인권위의 한동대에 대한 권고는 부당한 사학 간섭으로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 안양대 비대위가 국회 앞에 모여 "국회의원들이 안양대를 지켜달라"며 집회를 열었다.
    "국회의원들이 안양대 불법 매각을 막아주세요"
    안양대학교 대순진리회 매각 의혹과 관련, 안양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이하 비대위)가 24일 낮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안양대를 지키자"며 국회 방문 집회를 열었다. 특히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안양대 불법 매각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 행사를 마치고.
    "대안교육기관 청소년들 '학생'으로 인정하라"
    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사장 정기원, 이하 기대연)이 협력하고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가 주최한 대안교육 법제화를 위한 공개토론회 가 1월 24일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