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행사 때의 모습.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31차 정기 학술대회 "기독교상담과 매체치료"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며, 박은정교수(웨스터민스터대)의 "기독교상담과 모래놀이치료", 정정애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상담과 독서치료” 임유진 박사(한양대학교병원 정신과)의 “기독교상담과 음악치료” 등의 발표가 있으며, 전요..
  • 김윤희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FWIA 대표)
    김윤희 박사, 성경통독 돕는 ‘김윤희 교수의 성경 에센스’동영상 제작
    대학생 선교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운동과 세계 선교운동에 일생을 바친 고 김준곤 목사(1925-2009, 한국CCC 설립자)의 3녀 김윤희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FWIA 대표)가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을 돕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투브에 올리기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월) ~ 21일(수)까지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
    목회자 자녀들 "아버지처럼 목사 되고 싶지 않다"
    목회자의 자녀들은 아버지와 같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작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만큼 목회의 길은 힘들고, 가족들 역시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무겁다는 방증일 것이다...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교학문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제35회 기독교학문학회'가 열렸다.
    "평화와 통일 위한 과제와 방향은?"
    남북관계가 급하게 좋아진 요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교학문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제35회 기독교학문학회'가 열렸다. 특히 기독 학자들은 특히 정치와 경제, 교육과 신학 및 교회의 관점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임성빈 총장(장신대)은 신학과 교회의 관점에서 강연을 전했는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 바른미음 대표 정이철 목사. 그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서 "배울 것은 배우고, 거를 것은 걸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나단 에드워즈, 성령에 대한 오해로 미혹의 영들이 역사했다"
    미국 대부흥을 이끌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와 그의 정신을 계승했던 이들에 대해, 사람들이 칭송만 하지 비판하지 않았던, 아니 하지 않으려 했던 부분을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대표)가 개혁신앙의 관점에서 지적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25일 열린 '바른믿음 아카데미'에서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2차 정기논문발표회는 "위기 시대의 바른목회"를 주제로 열렸다.
    "위기의 시대, 바른목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교회는 1990년대 초부터 성장둔화가 시작됐고, 침체기에 들어가 근 30년이 지난 지금 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교회 문제가 계속 매스컴을 타고 있고, 사회의 비난은 가시지를 않고 있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열심히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위기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내 영혼이, 내 가정이, 내 교회가 살아나기를"
    143개 교회의 3백 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
  • 제39회 신촌포럼이 신촌성결교회에서 25일 열렸다.
    "교회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25일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열린 포럼에서 최석호 교수(서울신대 관광경영학과)는 우리나라가 가장 빠른 속도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뤘지만, "밤늦게까지 일만 했을 뿐 잘 놀지는 못했다"라며 경제적으로 잘 사는 사회를 만들었을 뿐 행복한 사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 ‘500 교회 개척’ 꿈 이루다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가 1999년 교회개척국을 신설하고 시작한 500개 국내 교회 개척의 목표가 지난 13일 달성됐다. 500번째 개척교회는 13일 창립예배를 드린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다...
  • 총신대 총장 직무대행에 김광열 교수
    총신대 법인이사회(이사장 김동욱 교수)가 16일 김광열 교수(조직신학)를 총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한편 앞서 13일 열렸던 이사회에서는 신학대학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에 이상원 교수를, 목회신학전문대학원 포함 6개 대학 원장에 정희영 교수를 임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