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가 최근 논평을 통해 "사순절 절기에 교회와 생명지지 단체들은 죽음보다 강한 생명운동을 주창하고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사회적으로 죽음을 미화하는 문화를 퇴출하고 생명을 찬양하는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샬롬나비 논평 전문이다... "환자가 창조질서 깨뜨리는 요구 할 때 의사는 거부해야"
이상원 교수는 "기독교와 생명윤리"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생명윤리문제들에 대한 반성작업을 전개하기 위해 필요한 지평이 되는 기독교적인 인간관과 기독교적 규범이 무엇인가를 소개하고, 이 세계관 및 규범들이 구체적인 생명윤리문제들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가를 설정하고자 했다... "낙태죄 위헌 주장하는 국가인권위에 경악"
국가인권위원가 3월 17일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23일 논평을 통해 "저항할 수도 도망칠 수도 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약자인.. 2019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 열린다
2019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남대 창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동대, (사)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 교육기부 설명회 개최 및 교육기부 업무 협약 체결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 교수)는 지난 3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부산에서 (사)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지부장 김석한) 소속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설명회를 진행하고‘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신대 , ‘3·1운동과 북간도 기독교 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해당 심포지엄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교목실·신학사상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 것으로, 김재성 교목실장의 사회, 연규홍 목사의 인사말, 장호권 선생(한신대 초빙교수)의 인사말, 김재홍 사무총장(규암김약연기념사업회).. 한신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단 운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리지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을 지원하는.. 우리들교회,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와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8년 기준 신천지 교인 20만 2899명"
예장 합동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단세미나가 새에덴교회에서 14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날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남궤 전도사가 ‘신천지의 포교방법과 미혹교리’를 주제로 발제했다. 93년 신천지에 빠져든 ‘아픈’ 경험이 있는 그는 “2000년대 들어서 신천지의 미혹은 이전보다 치밀하고 간교하게 진행 중”이라며 “2018.. 새문안교회, '어머니' 모습의 새 예배당 완공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가 6번째 예배당을 완공했다. 새문안교회는 기공감사 예배를 드린 지 3년 6개월 만에 새 예배당 건축공사를 마치고 입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 헌신했던 故 문동환 목사 한신대학교 ‘학교장’으로 장례 진행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개신교의 큰 어른이라 불리던 문동환 목사(1921년생, 故 문익환 목사 동생)가 지난 9일 오후 10시경 별세했다.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생전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은퇴 후 한신대 명예교수인 문동환 목사의 장례를 한신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장으로 진행 중이다... "김정은, 개방·경제번영 기회 살리기를"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결렬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美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해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