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반기독교 문화·문화막시즘 등에 맞설 시민활동가 양성
    제3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서울 서초동 빈체로에서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앞으로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아카데미는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시활본)가 주최학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국민주권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바른문화연대가 주관한다. 진평연과 에스더기도운동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기독교지도자 기도회’
    하와이에서 ‘한반도 평화 위한 한미 기독교지도자 기도회’ 열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기독교지도자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서영 호놀룰루 총영사, 서대영 하와이한인연합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을 비롯 미국 측에서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커티스 스캐퍼로티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 ..
  •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DAPCOC)
    “하나님께서 부르신, 마약 중독 물리치는 마중물”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이하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가 지난 2월 1~2일 DAPCOC 2024년 1기 마약류 중독 예방강사 기초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진행했다. 대검찰청에서 발행한 2022 마약류 범죄백서에 의하면 20대 마약류 사범은 전체의 31.6%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DAP..
  • 월드미션 연합캠프
    “세상을 믿음으로 ‘돌파’하는 다음세대”
    월드미션협의회(이사장 이선 목사)가 매년 수백 명의 다음세대를 깨우기 위해 개최하는 ‘월드미션 연합캠프’가 올해 겨울에도 지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나사렛대학교 내부 공사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인원을 축소, 약 40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보다 적은 인원을 모집하기에 접수 열기도 뜨거웠다고 한다. 지난해 9월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12월 2..
  • 오리진 스콜라
    성경적 창조 원리 회복 꿈꾸는 ‘제1회 오리진콘’ 열린다
    성경적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플랫폼 ‘오리진 스콜라(Origin Schola)’(공동대표 류승민·최다솔)의 제1회 오리진콘(오리진 콘퍼런스)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합정 ‘DSM 아트홀’에서 열린다. 제1회 오리진콘은 다양한 영역에 있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 팀빌딩을 통해 청년들이 맞이할 미래사회 청사진을 구상하고, 각 영역마다 성경적 창조 원리가 회복되는 비..
  • 글로벌에듀
    글로벌에듀, 교육지원 및 구호 위해 인도 첸나이 방문한다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교육지원 사업과 구호 사업차 인도 첸나이(마드라스)를 방문한다.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를 비롯해 김학주 법인이사, 윤성희 법인이사(ITC), 이신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에선 남인도 첸나이의 레익뷰대학 등 여러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나환자 마을에서 구호 사업을 하며, 그곳 NGO 대표..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북한 전쟁관도 수용? 윤미향 의원 주최 토론회 조사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윤미향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를 철저히 조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북한은 포 사격을 비롯해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정은은 남북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핵 공격도 불사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했다...
  • 최재영 목사
    수기총 “최재영 목사 소속 교단, 최 목사 파면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가 최재영 목사의 소위 ‘함정 몰카’ 논란에 대한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수기총은 “목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이롭게 하는 친북적 행태를 일삼는 최재영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울러 소속 교단이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권위와 품위를 손상시킨 최 목사를 당장 파면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 연세대 윤동섭 총장
    연세대 윤동섭 총장 취임… “새로운 ‘연세시대’ 위해”
    연세대학교가 1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20대 윤동섭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허동수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 등 7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허동수 이사장의 임명사에 이어 총장서약 문답과 윤동섭 총장의 선서 및 서명, 취임사,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이사장과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 이억주 목사
    “무시무시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다행히 거부권 행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비판하는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해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10·29이태원참사피해자권리보장과진상규명및재발방지를위한특별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를 통과했다”며 “여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무소속 등 무려 183명이 발의자로 동참했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양의 옷 입은 이리’ 말씀 생각나”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재영 목사의 소위 ‘함정 몰카’ 논란에 대한 성명을 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최재영 목사라는 이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통령의 부인을 어렵게 하려고 언론 측과 손을 잡고 함정을 팠다”며 “성경이 말하는 목사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하는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