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중국과 중국교회’라는 주제로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여주봉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포도나무교회 담임)의 사회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설교, 이일호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칼빈대 은퇴교수)의 ‘한국교회를 위.. 한복협,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입장’ 선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개최한 월례회에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한복협의 입장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7시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문턱 낮춰 탈북민에 많은 사역 기회 줘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는 10일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한국교회에서 탈북민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1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권형준 목사(정읍명성교회), 김광호 전도사(장신대 신학대학원)가 나섰다. 김광호 전도사(장신대 신학대학원)는 “저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던 92년도 북한에서 탈출했다. 나는 첫 탈북 시도 후.. “세계교회 흐름, 유럽 등 북쪽에서 아프리카 등 남쪽으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2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세계교회의 흐름과 한국교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기감 서울연회 전 감독)의 사회로, 정성진 목사(한복협 지도위원,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의 설교, 박노훈 목사(한복협 회계, 신촌성결교회 담임)의..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박이섭 목사(신애감리교회 원로)의 설교, 김태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CMI ..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들 석방 위해 기도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7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이 선언문에서 “지금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분의 한국 선교사가 억류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 분의 선교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과 교회와 조국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한국교회, 무너져 가는 가정 복음으로 살려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아침 서울시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 담임)에서 ‘건강한 가정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순서인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 한복협 부회장)의 사회로, 이용호 목사(서울영천교회 원로, 한복협 지도위원)의 설교,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를 위한 여주.. “3.1운동, 기독교인에게 민족 해방 그 이상의 의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재 경동교회(담임 채수일 목사)에서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교수)는 ‘한국교회사에서 본 3.1운동과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3.1운동은 독립의식.. “3.1운동, 종교 지도자들이 이끌어 낸 비폭력 민족운동”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가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재 경동교회(채수일 담임목사)에서 ‘3.1운동과 오늘의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의 인도로, 박종화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경동교회 원로)의 설교, 채수일 목사.. 인공지능(AI)은 목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아침 신촌성결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 위원장,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전대경 목사(편안한교회 담임, 한국외대 특임강의교수)와 김상구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에 대한 전망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3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란 주제로 1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대경 목사(편안한교회 담임, 평택대학교 외래교수)와 김상구 교수(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가 각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경적 예배"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