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소재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총회들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9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선 박재신 목사(한복협 사회위원장, 은혜광성교회 담임)가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총회들에 바란다’ 신평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가 ‘교단의 설립 목적에 집중하라 - 섬김 리더.. 진실화해위원장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독교 역할, 정당히 기록돼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9일 오전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수난과 화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김광동 위원장(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수난과 화해’, 정종기 교수(아신대, 고신총회 통일선교원장)가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이해’라는.. “신학교육, 학문 전달 아닌 영성 토대로 이뤄져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신학교육의 현황과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박노훈 목사의 사회로 김광수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이후정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이 ‘신학교육의 현황과 한국교회의 미래’, 김운.. ‘온라인 예배’ 수요 증가… 교회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최이우 회장,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목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진양 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의 발표,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 전도학)·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 “한미수교 후 선교사 입국… 기독교, 자유민주주의 보루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한미수교 140주년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김원광 목사의 사회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 교회 원로)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박명수 교수(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서울신대 명예교수)가 ‘한미교류 협의’,.. “2024 한국 로잔대회, 한국교회에 주신 마지막 기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규 목사)에서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정현규 목사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지구촌교회 담임)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김영한 박사(한복협 자문위원, 숭실대 명예교수)가 ‘한국 복음주의의.. “원로, 후임 비판하고 간섭해 갈등 유발해선 안 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충무성결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은퇴 목회자의 건강과 복지’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MZ세대에 필요한 건 예수와 복음 전하는 ‘진짜 교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7시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MZ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위원장, 백석대 교수)의 사회로 차성목 목사(분당 하늘마음교회)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최새롬 목사(학원복음인큐베이팅 대표)가 ‘지역교.. “온라인 목회, 복음 확장하는 계기 될 수 있어”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의 발제자로 주석현 목사(평택성결교회)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섰다... 한복협, 3개월 만에 월례회… ‘동아시아 정세’ 분석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19일 아침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그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월례회를 갖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에 대한 전망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3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란 주제로 1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대경 목사(편안한교회 담임, 평택대학교 외래교수)와 김상구 교수(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가 각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경적 예배"란 주.. “법률로 모든 차별 문제 해결할 수 있다? 환상일 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지난 16일 남서울교회 인근 교육관에서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형은 목사(한복협 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이은경 변호사(법무법인 산지 대표)와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