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에 발표된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종교인구비율이 약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어떤 종교든지 속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구의 절반가량이 불교, 개신교.. [림인식 설교] 남긴 칠천 명 -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일꾼으로서 탈북동포들, 중국동포들, 조선족들의 역할
옛날 남쪽 유대 나라와 북쪽 이스라엘 나라로 나뉘어졌을 때, 북쪽 이스라엘 나라 최악의 왕 아합이 이방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왕후로 맞았다. 이세벨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여호와 종교를 폐하기 위해 선지자들을 많이 죽였고, 바알 우상을 국교로 만들려고 이방에서 850명의 우상 선지자들을 끌고 들어와 궁궐에서부터 전국 각처에 바알 제단과 아세라.. [도재영 이사장] 탈북인⦁중국동포⦁고려인은 우리 모두의 자산입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광명성4호 전격발사, 개성공단 폐쇄, 패트리어트 증설, 사드배치 등등 한반도의 군사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동북아안보 특히 한반도 긴장요인이 계속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지금 이 시대는 어느 한나라도 일대일로 상대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국제적 현실이다. 특히 한반도 주변의 4대강국의 존재와 관계라는 불편한 진실은 정의와 국가 간 이기심의 혼돈 속에서 저울질하고.. "탈북민들은 통일의 마중물, 통일의 역군이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의 일꾼들로서 탈북동포들, 중국동포들, 연변조선족들의 역할은?" 동 주제로 19일 오전 화평교회(담임 이광태 목사)에서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열렸다. 동영진 목사(한국기독교 탈북민 정착지원협의회 실행위원장)는 "통일의 역군인 탈북민"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원로목회자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가 말하는 "원로 목사 강령"은
예수님께서는 개교회 시무도 강단 설교도 하신 일이 없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시간, 공간, 인종, 격식을 초월한 목회를 하셨다. 우리가 個교회 시무와 강단에서 은퇴하는 것은, 제도적 목회인 개교회와 강단목회에서 벗어나 예수님께서 하신 시간, 공간, 인종.. 은퇴를 앞둔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의 "여생의 소원과 기도는"
저는 지난 45년간 하나님의 축복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이 감사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쉬운 마음과 송구스러운 마음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제가 목회를 시작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의 산업.. 은퇴를 앞둔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의 "여생의 소원과 기도"는
저는 올해로 47년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는 26년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처음 부임할 때에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4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식이 있는 교회를 만들자' 는 것이었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하는 "참 제자의 길은…"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자'라는 말의 의미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자, 훈련 받는 자, 스승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 "새해,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그동안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구하기만 했었다면, 새해에는 좀 더 성숙한 자녀답게 나를 향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고서 그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애쓴다면 아주 멋지고 복된 새해가 될 것입니다... [이재훈 목사] 새해의 소원과 기도는
새해에는 ‘예수님을 위한 바보(Fools for Christ)’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지혜이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바로 보지 못하는 진정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예수님을 위한 바보’가 되기 원합니다... 스티브 린튼 박사 "응급상황 해결의 열쇠"
한복협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속담처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결핵환자들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삼환 목사 설교] "함께 하리라"(마28:19~20)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불러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던 귀한 사역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