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섬김과 나눔'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자 가정을 위한 한국교회 부활절 희망 나눔 특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을 나눴다... 한기총 군선교위원회, GOP 부대에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지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고석환 목사)는 제1야전군사령부(사령관 대장 장준규)에서 추진 중인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으로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1야전군사령부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와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설립을 통해 장병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으로 사고예방이 가능하고, 여가선용의 계기를 마련하며, 병영문화 혁신에 직접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기총 내방
통일부 홍용표 장관은 31일(화) 오후 4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공동회장 엄기호 목사, 총무 윤덕남 목사 등이 배석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숙제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 모든 부분들을 잘 풀어나가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기총 "섬김과 나눔, 겸손과 내려놓음의 삶 실천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섬김과 나눔, 겸손과 내려놓음의 삶을 결단할 것"을 제안했다. 한기총은 30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이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 가운데 전하며, 북녘 땅에도 울려 퍼져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천지는 '반사회적' 심각한 이단·사이비 집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최근 국민적으로 경각심을 키우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해 "그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천명했다... 종지협, 이사회 통해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 이사로 인준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공동대표 이사로 인준했다... 한기총 "신천지는 명백한 이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25일 '신천지는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먼저 한기총은 "신천지가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 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다"고 주장하고, "최근 C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아줌마.. 한기총, 제26-3차 임원회의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9명 참석, 13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한기총,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 부활절 특별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 주최 '일본군 위안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자 가정을 위한 한국교회 부활절 특별감사예배'가 4월 5일 부활절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에서 드려진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 한기총 내방해 이영훈 대표회장과 환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오후 3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여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한기총, "미국대사 피습은 명백한 '반인륜적 테러' 행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성명서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 행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정확한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성명서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 행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 이완구 총리, 기독교계에 남남통합 교량 역할 주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소통의 총리가 되시길 바라고, 국민들의 뜻을 따라 모든 일들을 잘 풀어나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