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26 NCCK 교육위
    NCCK "조희연 교육감 유죄판결, 법치주의 유린한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 이하 NCCK 교육위)는 26일 조희연(58)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4월 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해 우려 입장을 표시했다. NCCK 교육위가 시의성에서 멀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 교육감의 기소 한달이 지난 이날 발표를 한 데에는 한국교육의 위기 속에서 교육 개혁을 내걸고 당선된 조 교육감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최저임금위원회의 답신에 관한 논평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실행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2016년 최저임금을 시급 10,000원으로 인상하여 양극화의 간극을 좁히고 상생의 경제, 공의의 경제를 실현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박근혜 대통령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에 전달했다...
  • 15.5.19 환경주일 연합예배
    NCCK 환경주일 "너와 네 자손을 위해 생명을 택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19일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고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생명을 택하고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녹색교회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실서 회복에 교회가 더욱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환경주일 연합예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서울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주제는 '생명을 택하십시오..
  • "노후 원전을 버리고, 흙과 물을 살려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황문찬 목사)가 오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복음교회에서 2015년 제3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갖는다...
  • 독일 학회,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하는 공개서한
    독일의 한 신학대학에서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회를 열고 주독 한국대사와 독일 외무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통해 알려왔다...
  • 15.5.10 네팔인들을 위한 기도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인의 친구가 되자"
    지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도를 요청한 네팔 교계와의 연대를 나타내면서 기도회에 참석한 네팔인과 현지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이하 네팔 대책협)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마른내로(오장동)에 위치한 서울제일교회에서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네팔인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미국교회에 볼티모어의 경찰 폭력사태에 대한 연대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 구금중 사망하는 사건으로 인하여 야기된 극심한 사회불안 사태와 관련하여 4월 30일 미국교회협의회 회장 겸 총무 짐 윙클러 목사와 미국연합교회, 제자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 성공회, 미정교회 등에 연대서신을 보냈다...